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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와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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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와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 오병학 기자
  • 승인 2026.11.06 20:50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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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요양 기관의 현장 경험과 지역 연계망 활용… 돌봄 사각지대 해소 추진

[전국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5팀]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11월 5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탁숙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와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와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강화

 

이번 협약은 장기 요양 기관의 현장 경험과 지역사회 연계망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통합 돌봄 제도 안내와 신청 지원 ▲대상자의 건강·요양·일상생활 지원 필요에 따른 서비스 연계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 대상 제도 안내와 정보 공유 등이다.

 

장기 요양 기관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변화를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현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복합적인 돌봄 필요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구리시는 협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어떤 돌봄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 소속 장기 요양 기관과 지속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가까이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장기 요양 기관과의 협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하게 찾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개 요

〇 사 업 명 : 구리시 -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〇 일 시 : 2026년 11월 5일

〇 대 상 : 구리시 및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 (협회장 탁숙희)

〇 목 적 : 장기요양기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각지대 해소

〇 향후계획 : 협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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