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청와대 초청
실력 걸맞은 인정·존중받는 사회 지원 약속
실력 걸맞은 인정·존중받는 사회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며 청년 기술인재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라는 값진 결실을 거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점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선수들이 만든 작품과 선수단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을 직접 보면서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제조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수많은 기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도 더 많은 청년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실력에 걸맞은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