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 활동으로 화재예방과 불조심의 중요성 알려
[시민의소리=취재팀] 구리소방서가 어린이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27일까지 구리시 관내 만 6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포스터 분야로 진행되며, 작품 주제는 화재예방, 소방안전, 불조심 등 안전과 관련된 자유주제다.
1차 심사는 구리소방서에서 진행하며, 출품작 가운데 총 7점을 선정한다. 이 중 6점은 구리소방서장 상장(우수 3점, 장려 3점)을 수여하고, 최우수작 1점은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별 최우수작과 함께 2차 심사에 출품한다.
2차 심사는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경기도지사 상장 11점(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을 수여한다.
아울러 각 소방서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화재예방과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 불조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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