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지원부터 장애인 편의 증진까지 구민 중심 의정활동 펼쳐
[시민의소리=취재팀]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교육위원장(국민의힘, 송파1·2동·방이1동)이 지난 10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서울의정정책대상’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시상식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 및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정 위원장은 제9대와 제10대 송파구의회에서 활동하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약자 보호, 소상공인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입법활동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와 「서울특별시 송파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위험수목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서도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애인 등을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송파구 저소득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해 장애인 등의 시설 접근성 향상과 돌봄 지원,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도 이어왔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필요한 동의 요건을 완화했으며,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래이어가게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의 전통 있는 가게를 발굴하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공원 음수대 위생관리 개선과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한 점자블록·음향신호기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생활 속 불편 해소에도 힘써왔다.
최근에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관광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10월 21일 본회의 의결을 이끌어내며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의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및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정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