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일(일) 서울삼육고 체육관에서 관내 중·고 24개교 학생·학부모 130여 명 참여
◦ 체육대학 입시 분석부터 전형별 준비 방법, 질의응답 지원 전략까지 맞춤 안내
◦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준비하는 역량 강화
서울삼육고등학교(교장 전효송)는 11월 1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구리남양주 관내 중·고등학교 체육계열 진로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체육계열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6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구리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체육계열 진학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얻어야 할지 고민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체육대학 입시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준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서울삼육고는 좋은 배움의 기회를 지역과 함께 나누고자 본교 학생뿐 아니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참여 기회를 열었다.
그 결과 관내 중학교 12개교와 고등학교 12개교에서 학생 66명과 학부모 64명 등 13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체육계열 진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이에 따라 장소를 체육관으로 옮겨 진행했다. 특강은 ▲체육대학 진학을 준비하기 앞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2026 체육대학 입시 분석 ▲2027~2028 수시·정시의 변화 ▲질의응답으로 알아보는 체육대학 지원 전략 ▲전형(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실기)별 준비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서는 노동기 장학사(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는 고등학교 체육교사 출신으로, 『체대입시 따라잡기』(정시전략편·수시전략편)를 집필하고 2026 경기도교육청 ‘체육 꿈키움 진로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는 등 체육계열 진로·진학 분야에서 꾸준히 강의와 집필을 이어 왔다. 학교 현장과 입시를 모두 아는 강사가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전했다.
참가 학생과 학부모는 신청 단계에서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미리 남길 수 있으며, 사전 질문은 강의와 질의응답에 반영됐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체육대학 입시를 자신의 상황에 맞춰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삼육고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분야별 진로 특강과 진로 체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육계열 진로특강 역시 체육 분야에 꿈을 둔 학생들이 그 꿈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전효송 교장은 “체육계열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길을 설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우리 학교 학생뿐 아니라 지역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께도 꿈을 향한 든든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삼육고는 앞으로도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응원하는 학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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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전국 시민의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