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 관내 중학생 등 청소년을 위한 진학·진로 체험의 장 마련
◦ 고교 진학·동아리, 전공·직업 체험, 멘토링 등 30여 개 부스에서 맞춤형 진로 탐색
◦ 인공지능·로봇 등 미래 분야 체험과 선배와의 대화로 진로 설계 역량 키워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경기도 구리시와 함께 10월 23일(금) 구리여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구리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공동 주최·주관하고,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을 비롯한 청소년과 학교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고등학교와 특성화고, 대학, 지역기관 등 총 30여 개의 진로 관련 부스가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는 ▲관내 고등학교 진학 안내 및 동아리 체험 ▲특성화고·대학 전공 체험 ▲지역기관 직업 체험 및 멘토링 ▲직업인·대학생 선배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안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새로운 분야의 체험이 함께 마련되어 중학생들이 고교 진학과 진로를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지명 교육장은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로를 찾는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일”이라며 “각자의 속도로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리여중, 장자중 등 관내 중학교 6개교와 구리여고, 남양주고 등 고등학교 8개교가 참여 및 부스 운영에 함께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사례를 보여주었다.
구리여중 우예진 학생은 “고등학교 선배들에게 고교학점제와 학교생활에 대해 직접 들으니 궁금증이 많이 풀렸고, 로봇 체험을 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진로를 고민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리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경험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전국 시민의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