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취재팀] 태백시 한궁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1회 태백시장기 한궁대회’가 10월 24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열띤 호응 속에 열렸다.
태백시한궁협회가 주관·주최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및 가족·다문화 가정까지 함께 어우러져 한궁을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치열하고 매끄러운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높은 점수 차와 접전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대회 경기 결과
단체전
1위: 속초 (262점)
2위: 에이더(215점)
3위: 블랙야크 (205점)
남자 개인전
1위: 김춘택 (85점)
2위: 조성헌 (68점)
공동 3위: 임필하 (75점), 백원린 (75점)
여자 개인전
1위: 윤옥매 (74점)
2위: 강순녀 (74점)
3위: 손미성 (56점)
4위: 권필록 (52점)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진의 전달이 이어졌다.
여자 부문 시상은 김숙현 태백시한궁회장이 맡아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상장을 전달했으며, 남자 부문 및 단체전 시상은 이강록 태백시한궁협회장이 수여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태백시한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태백시장기 한궁대회를 통해 한궁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이끄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궁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