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21:32 (금)
  • 누적 조회수 4,916,184
신용한 충북지사, 어르신 수도권 지하철 무료…'무임교통카드' 발급
상태바
신용한 충북지사, 어르신 수도권 지하철 무료…'무임교통카드' 발급
  • 전국시민의소리
  • 승인 2026.10.08 09:36
  • 조회수 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노인회·신한카드와 업무협약 체결
만 65세 이상 대상, 10월 중 발급 시작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전용 무임교통카드로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북 어르신들의 수도권 나들이가 더 편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지사는 "오늘 대한노인회, 신한카드와 함께 ‘충북 경로자 무임교통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는 "서울에 자녀를 만나러 가거나 병원에 갈 때, 이제 충북 어르신들도 전용 무임교통카드 한 장으로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카드는 충북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중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 지사는 이날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충북은 어르신들이 흘린 땀과 희생 위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창한 말보다 어르신들의 일상에서 불편한 것 하나씩 덜어드리는 것부터 시작하겠다"며 "더 편하게 이동하시고, 더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용한 지사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2026년 7월 1일부터 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