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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 맛집] ‘정성드린집밥’ 반찬 하나에도 온 정성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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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 맛집] ‘정성드린집밥’ 반찬 하나에도 온 정성을 담다
  • 전국시민의소리
  • 승인 2025.05.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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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걱정은 이제 ‘정성드린집밥’에 맡기자

“오늘은 또 무슨 반찬을 하지?”

[시민의소리=생활경제팀] 주부라면 누구나 하루 한 번은 떠올리는 고민이다. 밥은 준비했는데 반찬이 마땅치 않거나, 반복되는 메뉴에 식구들의 반응이 시큰둥할 때, 그 막막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이 고민을 기분 좋게 덜어주는 곳이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있다. 바로, 이름부터 정겨운 반찬 전문점 ‘정성드린집밥’이다.

 ■ 매일 새롭게, 정성 한 끼

‘정성드린집밥’은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과 온기를 담아낸다. 주인이 매일 고민하고 엄선한 반찬들이 세트로 제공된다. 직접 고르지 않아도 사장님의 요리 철학이 담긴 오늘의 반찬이 딱 맞게 차려지는 셈이다.

메인 반찬 2가지와 밑반찬 2가지로 구성된 ‘정성 한 끼’는,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준비되어 매일이 기대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사장님의 철학, “반찬 고민은 제가 할게요”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사장님 마음대로’ 구성된 반찬 세트다. 손님은 고르지 않아도 된다. 고민은 사장님이 대신한다.

누구보다 주부의 마음을 잘 아는 사장님은, 오늘 가장 맛있고 균형 잡힌 반찬을 고민하고 조합해 세트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무얼 먹을까”가 아니라, “오늘은 어떤 맛일까”를 기대하게 된다.

정성 한 끼
정성 한 끼

 ■ 가성비 끝판왕, 실속 넘치는 가격

가격도 매력적이다. 메인 반찬 2가지와 밑반찬 2가지로 구성된 세트가 단돈 1만 5천 원. 코다리조림, 순두부찌개, 닭갈비 등 주 메뉴만 따져도 6\~7천 원은 족히 넘지만, 세트로 구매하면 놀라운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성스런 손맛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췄으니, 갈매동 주민들에게 이 집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다.

 ■ 여름철 별미, 초계냉채와 삼색수제비

계절에 맞춘 반찬도 인기다. 여름철이면 새콤달콤한 닭고기 냉채가 단골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엄나무, 황기, 칡, 감초 등 한방 재료를 우려낸 육수에 닭고기를 넣고 얼린 육수까지 곁들여 시원한 깊은 맛을 자랑한다.

비 오는 날이면 우유와 들기름이 들어간 삼색 수제비가 등장한다. 둥글레를 넣어 우린 육수는 구수하고 고소해 아이들 입맛에도 제격이다.

 ■ 맛의 비결은 ‘특제 어간장’과 강원도산 재료

‘정성드린집밥’의 맛은 어디서 비롯될까? 답은 바로 ‘재료’와 ‘양념’이다. 대부분의 재료는 사장님의 어머니가 강원도 원주에서 직접 농사지은 것들이다. 집밥의 근원인 어머니의 손길이 그대로 이어지는 셈이다.

또 하나의 비결은 ‘특제 어간장’이다. 멸치 젓갈과 조선간장, 배추, 사과, 각종 채소를 넣고 4시간 이상 달여내는 이 어간장은, 볶음, 나물, 조림은 물론 간장게장의 핵심 비법으로 통한다.

간장게장은 이 어간장을 꽃게에 부어 냉장 숙성한 후 다시 끓여 말린 호박 등을 넣어 짠맛을 줄이고 단맛을 더한다. 이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하면 깊고 풍성한 감칠맛이 입안에 남는다.

정성 한 끼
정성 한 끼

 ■ 단순한 가게를 넘어, 위로를 전하는 공간

‘정성드린집밥’은 단순히 반찬을 파는 가게가 아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식탁을 꾸리고 싶은 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위로를 전하는 공간이다. 사장님은 “앞으로도 손님들이 메뉴 걱정 없이, 집에서 맛있는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계속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 방문 정보

상호: 정성드린집밥
주소: 경기도 구리시 갈매순환로 204번길 8-19 1층
전화: 031-575-5251
운영 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토·일 휴무)
특이사항: 포장/배달 가능, 명절 음식 예약 주문 가능

반찬 걱정은 이제 ‘정성드린집밥’에 맡기자. 그 한 끼에는 정성과 철학이 담겨 있다. 오늘도 누군가는 이곳의 밥상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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