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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주택공사 구리시 이전에 대한 입장 발표 전에 구리시 서울편입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라 [정경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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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주택공사 구리시 이전에 대한 입장 발표 전에 구리시 서울편입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라 [정경진 칼럼]
  • 정경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5.03.03 08:53
  • 조회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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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스플랫폼 (주)피우지 대표이사 정경진
웰리스플랫폼 (주)피우지 대표이사 정경진

[시민의소리=정경진 칼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주택공사 구리시 이전에 대한 모든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경기주택공사의 구리시 이전은 백지화는 아니라고 한발 물러서면서 구리시의 입장에 따라 정해질 거라고 하였다.

이전에 대한절차를 중단한 것뿐이지만 결과적으로 구리시의 서울시편입을 중단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형국이다.

경기주택공사가 도지사의 사유물인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은 단순한 지역편입이 아니라 메가시티 구성의 하나이다. 이는 지방분권과 동시에 메가시티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도 분도를 추진하고 있다. 일견 타당하기도 하다. 주민 편의성을 놓고 볼 때 경기북도는 한수이북 주민들에게는 가뭄 뒤 비오는 것과 진배없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북한접경지와 환경보호지가 대부분인 경기북도가 산업화의 근간이 부족한 연유이기도 하다. 분도로 해결될 문제이기보다는 예산과 철학의 문제이다.

낙후된 경기북도 지역발전에 대한 청사진도 없이 경기주택공사를 이전한다고 했다가 구리 지역주민들의 염원인 메가 서울사업을 추진하는 구리시에게 갑 질하는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유감을 표한다. 

구리시 주민 67%가 서울 편입을 찬성한다고 한다.

이는 시민의 이해와 요구를 담아내야할 목민관의 임무임을 지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도 행정개편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는 언론보도도 접했다.

지방분권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지 어언 30년이 되어간다. 이제는 메가시티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어야한다.

영남권.호남권.충청권 영서권. 영동권처럼 수도권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러한 논의는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단순한 지역 갈라치기로 폄훼해서는 아니 된다. 

경기분도도 사실 아무것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 항간에는 대선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에 출마할거라는 소식이다. 그전에 메가시티사업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입장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더 이상 구리시에 갑 질 행정과, 압박 행정으로 비춰지는 일련의 모든 활동을 중단해줄 것을 촉구한다. 
 

정경진 한의학 박사 프로필

웰리스플랫폼 (주)피우지 대표이사

전주 신흥고등학교 졸업
익산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동대학원 졸업(한의학 박사)
전 경기도 한의사회장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문회장
(가칭)국민건강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칼럼 : 정경진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칼럼 : 정경진의 아차산 편지

저서 : 한의사, 세상을 구하다
         복부비만 한의사의 아침운동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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