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전 구리시의원, 5가지 공약 약속하며 경기도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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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전 구리시의원, 5가지 공약 약속하며 경기도의원 출마 선언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2.03.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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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속을 확 풀어 줄 사람!! 구리의 대변자 김명수, 시민을 위한 5가지 공약 선포

 

김명수 (전) 구리시 의원
김명수 (전) 구리시 의원

[시민의소리 디지털뉴스팀] 김명수 전 시의원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구리시 제2선거구(수택 1, 2, 3동 교문2동, 토평동)로 출마하면서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 전하는 가운데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및 봉사자 분께 감사인사를 먼저 드렸다.

그는 원진레이온에서의 노동운동과 지역사회에서의 시민운동을 통해 힘없는 약자의 권익과 구리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며 노력하는 것을 지켜본 시민들이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선출해 주셨기에, 구리발전과 시민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가운데 아주 보람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명수 전시의원은 구리시 민주당 집권세력이 첫 단추를 잘 못 채워 꼬이기 시작한 월드디자인시티사업에 시민혈세 약100억 원을 쏟아 부은 것도 모자라, 안승남 시장은 자신의 1호 공약인 월드디자인시티를 걷어차고, 토평동 한강 변 개발을 성남시 대장동을 벤치마킹했다고 자랑하면서 업자들과 골프를 치고, 여의도 고급식당에서 술 접대를 받았다는 언론보도를 상기시켰다.

또한 인창동 등기소 옆 나대지 땅, 랜드 마크 부지는 평당 약1억 원을 호가하는 더블역세권 상업지역 임에도 땅값을 평당 약2천만 원 헐값으로 책정하고 추가이익환수조항이 없는 것 역시 성남시 대장동 사태와 똑같이 업자들의 배만 불려주는 잘못된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와중에 안승남 구리시장은 청와대 국민청원의 단골손님으로 구리시를 망신시키는 것도 모자라 시민을 편 가르고, 재량권을 남용 상대방에게는 찍히면 죽인다는 잘못된 행정으로 시민위에 군림하며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다고 날카롭게 비판하였다.

김명수 전 시의원은 국민의 현명한 판단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지만, 민주당소속 시장이 구리시를 집권하면서 소중한 혈세 약300억 원을 낭비하였으며, 이제는 대놓고 곳곳에서 대장동과 같은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내고 비상대책위원장인 윤호중 의원이 모를 리가 없음에도 현 안승남 시장이 또다시 공천을 받는다면 윤호중 의원은 분명 공범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이를 막아내고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명수 전시의원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의 도래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서, 청. 장년층의 실업문제는 지금보다 더 악화될 것이며, 준비되지 않은 분들에 대해 생존권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시민의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후회 없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아래 사항은 반드시 챙기겠다고 했다.

첫째, 수택1동 검배근린공원에 수영장, 배드민턴장 등 주민체육시설조성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수택2동 재건축, 재개발에 있어 사업비 지원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주민분담금이 최소화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수택3동 장자호수공원에 CCTV증설 등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좀 더 쾌적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교문 2동 등 학교주변에 어린이 보호시설 확충과 교육환경이 개선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테크노벨리사업이 재추진 될 수 있도록 하여 세수증대와 청장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끝으로 김명수 전시의원은 구리시발전을 위해서는 유권자의 선거혁명으로 새로운 일꾼을 선택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마스크 없는 시대가 하루빨리 오는 가운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출마의 변을 대신하였다.

 

 

-기자회견문-


시민의 속을 확 풀어 줄 사람!! 
      구리의 대변자 김명수, 경기도의원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6.1 지방선거 구리시 제2선거구(수택 1, 2, 3동 교문2동, 토평동)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하는 국민의 힘, 김명수 인사 올립니다.

먼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및 봉사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강원도에서 태어나 제2의 고향인 구리시에 온지도 벌써 40년이 넘었으며, 아이들 모두 구리에서 성장하였기에 누구보다 애향심이 많고 구리발전이 나의 발전이란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원진레이온에서의 노동운동과 지역사회에서의 시민운동을 통해 힘없는 약자의 권익과 구리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며 노력하는 것을 지켜본 시민들이 구리시의회 의원으로 선출해 주셨기에, 구리발전과 시민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가운데 아주 보람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문재인정권하에서 한반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었습니다.
부동산값 폭등, 세금폭탄, LH 투기사태, 조국 사태를 겪으며, 서민들과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의 꿈은 멀어지고, 내로남불의 끝판을 경험했습니다. 

구리시는 또 어떻습니까?
민주당 집권세력이 첫 단추를 잘 못 채워 꼬이기 시작한 월드디자인시티사업에 시민혈세 약100억 원을 쏟아 부은 것도 모자라, 안승남 시장은 자신의 1호 공약인 월드디자인시티를 걷어차고, 토평동 한강 변 개발을 성남시 대장동을 벤치마킹했다고 자랑하면서 업자들과 골프를 치고, 여의도 고급식당에서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인창동 등기소 옆 나대지 땅에 구리시의 랜드 마크를 짓겠다고 하면서  평당 약1억원을 호가하는 더블역세권 상업지역의 땅값을 평당 약2천만원 헐값책정을 하면서 추가이익환수조항이 없는 것이 성남시 대장동 사태와 똑같이 업자들의 배만 불려주는 잘못된 사업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안승남 구리시장은 청와대 국민청원의 단골손님으로 구리시를 망신시키는 것도 모자라 시민을 편 가르고, 재량권을 남용 상대방에게는 찍히면 죽인다는 잘못된 행정으로 시민위에 군림하며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민주당소속 시장이 구리시를 집권하면서 소중한 혈세 약300억 원을 낭비하였으며, 이제는 대놓고 곳곳에서 대장동과 같은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내고 비상대책위원장인 윤호중 의원이 과연 몰랐을까요? 알았다면 공범자이며, 몰랐다면 능력부족 아닙니까? 현 안승남 시장이 공천을 받는다면 분명 윤호중 의원은 공범자일 가능성이 크기에 누가 막아야 하며, 이를 심판해야 합니까?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현명하신 국민의 판단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구리시의 섞은 행정을 시민의 힘으로 바꿔야 합니다.


선거에서 졌지만 패하지 않았다는 민주당의 오만함과 함량 미달의 시장을 공천, 구리시를 자신의 아방궁으로 착각, 공직자를 쥐어짜며,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것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 심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의 도래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서, 청. 장년층의 실업문제는 지금보다 더 악화될 것이며, 준비되지 않은 분들에 대해 생존권을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특정정당이나, 정책에 기대어 요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준비하는 자세와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며, 지방 자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직업훈련강화 등의 노력이 없다면, 백약이 무효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여야를 떠나 구리시장과 긴밀히 협조하여 도의원으로서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시민의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 시민 여러분의 절대적 지지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아래 사항도 챙기겠습니다.

첫째 수택1동 검배근린공원에 수영장, 배드민턴장 등 주민체육시설조성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수택2동 재건축, 재개발에 있어 사업비 지원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주민분담금이 최소화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수택3동 장자호수공원에 CCTV증설 등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좀 더 쾌적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교문 2동 등 학교주변에 어린이 보호시설 확충과 교육환경이 개선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테크노벨리사업이 재추진 될 수 있도록 하여 세수증대와 청장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이번 6.1 지방선거는 구리시를 잘못 운영한 민주당 일꾼에 대해 책임을 묻는 선거이며, 윤석열 정부가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뿌리를 확실하게 만들어 주는 선거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일꾼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는 가운데, 선호하는 정당이 있으면 그 정당에 투표하는 유권자의 지혜가 필요한 선거이기에 현명하신 판단으로 지방자치의 물갈이를 통해 선거 혁명을 만들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조금만 더 인내하고 노력하여 마스크 없는 시대가 하루빨리 오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구리의 대변자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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