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감염 (Subclinical infection) [박현철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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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감염 (Subclinical infection) [박현철 건강칼럼]
  • 박현철 건강칼럼니스트
  • 승인 2020.02.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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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감염기(subclinical infectious period)에는 증상이 없어 타인과 접촉제한이 힘들게 되고, 이 시기에 타인에게 감염 시켜 질병의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박현철 구리의손 정형외과 대표원장
박현철 구리의손 정형외과 대표원장

[시민의소리=박현철 건강칼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에 공포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다. 

최근 화두 된 무증상감염(subclinical infection)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우선 용어의 개념을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우리말로 잠복기는 영어로 latent period와 incubation period를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latent period를 잠복기로, incubation period를 배양기로 설명하고자 한다.

잠복기(latent)란 일반적으로 감염이 발생한 시기와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사이의 기간을 말하며, 배양기(incubation period)란 감염이 발생한 시기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사이의 기간을 말한다.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 잠복기(latent period)와 증상이 없는 배양기(incubation period)가 같을 수도 있지만 바이러스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두 기간의 차이가 있을 때 발생하는 문제가 무증상감염(subclinical infection)이다. 

무증상감염기(subclinical infectious period)에는 증상이 없어 타인과 접촉제한이 힘들게 되고, 이 시기에 타인에게 감염 시켜 질병의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무증상감염(subclinical infection)에 대한 논란은 있으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질병전파를 막고 본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사진) 잠복기(latent period), 감염기(infectious period), 배양기(incubation period), 증상기(clinical period), 무증상감염기(subclinical infectious period)
사진) 잠복기(latent period), 감염기(infectious period), 배양기(incubation period), 증상기(clinical period), 무증상감염기(subclinical infectious period)

 

박현철 대표원장 약력 프로필

구리시 인창초등학교 졸업
남양주시 동화중학교 졸업
남양주시 동화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정형외과 전문의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수지접합 책의 저자
FINGER REPLANTATION(수지접합 책의 영문판)의 저자
現) 구리의손 정형외과 대표 원장

홈페이지 www.guriui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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