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에는 根本 (근본)과 未端(미단)이 있고
물유본미사유종시(物有本未事有終始)
- 물건에는 根本 (근본)과 未端(미단)이 있고
지소선후칙근도의(知所先後則近道矣)
-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으니 먼저하고 뒤에 할 것을 알면 도에 가까울 것이다.
작가소개
현송 안병오(峴松 安炳五)
대한민국 운곡서예문인화대전 특선
전국 율곡서예대전 특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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