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김상철 기자] 12월 18일 새마을 갈매동 협의회 (회장 김치훈, 부녀회장 유경재)에서 주최하는 '칠순, 팔순 생신상 차려주기' 행사가 갈매 행정복지센터(동장 한진숙)에서 백경현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김도연 총무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 백경현 시장은 수고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는 말로 축사에 갈음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새마을 지회에서 준비한 소고기, 떡국, 젓갈 등의 정성 담긴 선물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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