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팀] 대한민국을 자유경제 민주주의와 세계일류 국가로 만들어 통일된 자유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넘겨 줘야할 사명이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 국민이 해야할 중요한 임무를 자각하기 위하여 국가를 사랑하고 지역의 발전을 간절히 소망하는 책임있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모여 구리시 소재((인창동 602-1) 왕성한교회에서 자유마을 발대식 대회를 2022년12월29일 15시부터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자유마을 지부장 임 성희목사의 환영사와 자유마을결성의 목적과 필요성 및 향후 실천계획을 이 희천교수의 영상을통해 30분간 시청하고 구리시의 각동별의 책임자 소개와 구리시 소방서의 재난안전 교육,및 구리시 백경현시장에 축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백경현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마을 발대식의 축하와 더불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시민 스스로의 애향심을 갖고 구리시의 발전을위해 적극 참여해달라는 당부를 하였고 이희천 교수의 영상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상황과 그 동안의 대북정책의 모순점을 이해하는 시간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교육,노동, 법률개혁의 필요성에 공감 하였다.
특히 북한의 위장 평화전술에 놀아나 미군철수 및 북한 이념에따른 국민 선동,분열에 대하여 심각하게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기위한 주민의식 전환 운동에 동참해야할
필요성에 동감하였다.
또한 잘못된 법을 바로 잡기위해 2024년 총선에서 200석 이상의 확실한 의석수가 필수임을 자각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검토,감시하여 올바른 마을 운영을 위해 적극 대처 하기로 결의하는 시간을 갖었다.
자유마을의 향후 실천 내용은 우리마을은 우리가 지키고 발전 시킨다는 사명을 갖고 미군철수반대,자유민주주의 발전에 저해되는 각종문제를 분석하여 정책을 건의 하는등 국가와 지역의 미래 발전을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할것을 다짐하였고 자유마을은 2023년 전반기 3만조직을 위하여매주 동별모임 매월 전체모임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을 펼치키로 결의 하면서 행사를 종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