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2022년 소의 해가 뚜벅뚜벅 넘어가고
2023년 토끼의 해가 깡충깡충 뛰어옵니다.
저희 신문사가 창간 3주년을 넘어
4주년을 마중하는 단계가 됐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시민의 알권리와
소소한 감동이 발현(發顯)되는 글을 많이 게재하여
여러분들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 운기일통(運氣一統)을 기원합니다.
새해 아침
구리남양주시민의소리 임직원 일동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