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백경현 시장 허위사실공표 ‘혐의없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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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백경현 시장 허위사실공표 ‘혐의없음’ 결정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2.09.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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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전)시장, 테크노밸리 등 사업 토론 중 백 시장 답변에 선거법 위반 고발

[구리남양주시민의소리=디지털뉴스팀]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방송 토론 중 안승남 ()구리시장으로부터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로 고발당했으나 구리경찰서로부터 혐의없음결정을 받았다고 912일 밝혔다.

안승남 () 구리시장은 77일 구리경찰서에 백 시장을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 위반혐의(사건번호 2022-002581)로 고발했다.

구리경찰서는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으나,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법률상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8월 29일자로 혐의없음결정을 내리고 검찰에 송치하지 않았다고 백시장 측에 통보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의 혐의없음 결정문
백경현 구리시장의 혐의없음 결정문

이 고발사건은 524일 구리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구리시장 후보자 토로회에서 두 후보가 테크노밸리 사업 등을 두고 토론을 하던 중 국가사업이냐 자체사업이냐로 논쟁을 펼쳤었다.

당시 안 ()시장은 백 시장의 테크노밸리 재추진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유권자를 기만하는 무책임하고 오만방자한 처사라는 내용을 보도자료 등을 통해 퍼트렸었다. 하지만 경찰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5월 24일 구리시장후보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토론에 임하고 있는 백경현 시장
5월 24일 구리시장후보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토론에 임하고 있는 백경현 시장

이에 백 시장은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사노동 구리테크노밸리 재추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리시 공약사항인 제4차 산업연구센터와 연계하고, 토평동 한강스마트그린시티 사업 또한 대통령의 공약인 최첨단 콤팩트 시티와 합류하는 등 성공한 사례로 남겨 구리시민에게 보답하겠다.”라고 했으며, "이제 더 지역사회를 분열과 갈등에서 해소하고 구리시 발전과 구리시민의 행복을 위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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