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조크] '링컨' 합동 정견발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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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조크] '링컨' 합동 정견발표회에서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19.11.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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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정치인 조크] 링컨이 젊은 시절 하원의원으로 출마했다. 

합동정견발표회에서 그의 라이벌 후보는 링컨이 신앙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나서 청중을 향해

 『All those who wish to go to Heaven, please raise your hands! 
(여러분, 천당에 가고싶은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라고 소리쳤다. 

물론 모두들 높이 손을 들었으나 링컨만은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러자 그 후보는 링컨을 향해

 『Mr. Lincoln, you did not raise your hand. Does that mean you wish to go to Hell? 
(미스터 링컨, 당신은 손을 들지 않았는데, 그럼 지옥으로 가고싶다는 말이오?)』라고 물었다. 

그러자 링컨 후보는 빙긋이 웃으며 

『Of course, not. I don’t want to go to Heaven or Hell right now. I want to go to Congress! 
(천만에요. 나는 지금 천당도, 지옥도 가고 싶지 않소. 나는 국회의사당으로 가고 싶소!)』 라고 응수해서 청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자기 연설 차례가 되었을 때 링컨은

 『My opponent lives in a luxurious mansion that has a lightning rod. Well, I don’t think I have sinned enough to be afraid of lightning.
(나의 상대방 후보는 피뢰침까지 달린 호화 저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벼락을 무서워할 정도로 죄를 많이 짓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조크를 해서 또 한번 청중을 웃겼다.

물론 링컨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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