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현 시인 여덟번째 마음이 주는 선물 감성적인 시집 출간
강재현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출간
강재현시인 여덟 번째 마음이 주는 선물 시집은 서정적이거나 하는 일반시의 형태가 아닌 에세이시라는 새로운 장르로 물이 흐르듯 단숨에 책을 넘기게 하는 마력이 있다.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문학이 주는 치유의 힘은 시대의 흐름 속에 있다. 이번 강재현 시인의 이번 시집에 주목하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난 8일 저녁 동대문구 소재 남서울 예술종합학교(남예종) 강당에서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평소 강 시인과 인연을 맺은 100인을 초대해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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