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선사 봉축 법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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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선사 봉축 법요식 참석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2.05.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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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교종본찰 봉선사 큰법당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

[시민의소리디지털팀]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초격스님)8일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교종본찰 봉선사 큰법당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선사 봉축 법요식 참석
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선사 봉축 법요식 참석

이날 봉축 법요식에는 봉선사 조실 월운스님, 회주 밀운스님, 주지 초격스님을 비롯한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임원 스님과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은 봉축사에서 인류의 스승 부처님께서는 불기 2566년 전 실록이 푸르른 봄날 우리가 불성을 가진 청정 존재임을 알려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라며 여전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들이 이제 아픔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명제인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처럼 73만 시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위기 속 더욱 밝게 빛나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위로가 여러분들과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불기 2566년 전 부처님은 인류의 가장 큰 스승으로 세상에 나오셨고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의 메시지를 전하시며 모든 중생의 편안함을 기원하셨다.”라며 부처님께서는 중도(中道)로써 마음을 잘 닦고 실천하면 자비와 광명을 누릴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셨다. 불교는 역사와 함께한 우리의 전통이자 일상이었기에 부처님의 큰 뜻과 불교가 가진 역사적 가치가 더 의미 있게 다음 세대로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달 21일 남양주시청 광장에 봉축탑을 설치하고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으며, 시청 광장에 설치된 봉축탑은 오는 16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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