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취재팀] 11월 첫째 주 구리시 보도는 교통·주거·재정 현안에 집중됐다.
선정한 20개 이슈의 빅카인즈 검색건수를 비교한 결과, GTX 관련 보도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갈매 신안인스빌 분양 18건, 지방우대지수 관련 보도 15건이 뒤를 이었다.
GTX-B 인창초 구간 안전대책 합의와 갈매역 추가 정차 요구, 213세대 청약 일정이 주요 관심사였다.
구리시는 지방우대지수에 중첩규제와 재정 여건을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입영 청년 20만원 지원, 장애인 재활, 어르신 시설 점검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함께 다뤄졌다.
1. 구리시·권익위, GTX-B 인창초 구간 조정…통학로·방음시설 합의
370억원 분담에도 관내 정차역 없어…갈매역 추가 정차 요구
구리시가 GTX-B 건설공사에 따른 인창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과 인근 주민 생활권 보호를 위한 조정을 이끌어냈다.
11월 6일 인창초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에는 주민·학부모와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공사구역에 통학로와 자연학습장인 인창애숲이 포함되고, 편입 부지가 아파트와 약 15m 떨어져 있어 우려가 제기돼 왔다.
합의에는 학생 전용 대체 통학로와 안전요원 배치, 방음시설 개선, 녹지·쉼터 조성, 인창애숲 복원이 담겼다.
신동화 시장은 약 370억원의 건설분담금을 부담하면서도 관내 정차역이 없다는 점을 들어 갈매역 추가 정차도 요청했다.
추가 정차는 확정되지 않았다. 관계기관별 이행 일정과 공사 중 안전대책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것이 후속 과제다.
참조|헤럴드경제·아시아투데이,
2. 구리갈매 신안인스빌 213세대 공급…11월 9일 특별공급 시작
10일 1순위·11일 2순위 접수…2028년 8월 입주 예정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블록의 신안인스빌 디센트가 11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15~18층 4개 동, 총 213세대 규모다. 특별공급은 140세대로 기관추천·다자녀·신혼부부·노부모부양·생애최초·신생아 유형을 포함한다.
일반공급 1순위는 10일, 2순위는 11일 접수하며 당첨자는 17일 발표한다. 서류접수는 20~24일, 계약은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8월이다.
신청자는 모집공고에 따른 거주·청약통장·가구별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특별공급 유형마다 배정물량과 요건이 다른 만큼 자신의 신청유형을 구분하고, 당첨 이후 서류제출과 계약 일정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참조|성남시청 입주자모집공고 안내·연합뉴스 분양캘린더.
3. 구리시, 지방우대지수에 반발…“서울 거리보다 중첩규제 반영해야”
재정자립도 경기 31개 시군 중 22위…보정지표·예외규정 요구
구리시가 정부 지방우대지수 산정에 수도권 중첩규제 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시는 11월 4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와 일률적 지표만으로 권역을 나누면 개발·산업 규제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 지원에서도 불리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구리시 재정자립도는 올해 본예산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2위다.
시는 개발제한구역과 과밀억제권역 등 규제 부담, 산업구조, 재정 여건을 함께 평가할 별도 보정지표와 예외규정을 요청했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와 규제로 인한 발전 제약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논리다.
현재는 제도개선을 요구한 단계이며 권역 변경이나 지원 확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지역 간 격차를 어떤 지표로 평가할지가 핵심 쟁점이다.
참조|한국경제·뉴시스·머니투데이,
4. 식약처, 구리 이닛컴퍼니 방문…화장품 점자표시 확대 논의
11월 4일 한글 점자의 날 계기…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구리시 소재 이닛컴퍼니를 찾아 시각장애인의 화장품 정보 접근성을 점검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한글 점자의 날을 앞둔 11월 2일 배리어프리 뷰티 브랜드 프롬리에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장품 용기 점자표시와 제작 과정, 정보 제공 방식 등 기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화장품은 용기 형태가 비슷해 시각장애인이 제품을 구별하거나 사용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번 방문은 점자와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등 자율표시를 지원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이용자가 제품 이름과 사용방법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읽기 편의와 다양한 정보전달 수단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과제다.
이번 논의가 표시 의무화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참조|뉴스핌·파이낸셜뉴스·이데일리
5. 구리시, 폭언·폭행 민원에 전담 대응…담당 공무원 보호체계 가동
특이민원대응전문관 도입…민원 담당자 200여명 교육
구리시가 폭언·폭행 등 위법·위협성 민원에 대응하는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11월 6일 제도 도입을 알리며 민원 담당 공무원이 돌발 상황을 혼자 감당하는 부담을 줄이고 조직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관은 현장 대응과 필요한 고소·고발 지원 등에 역할을 맡는다.
앞서 3일에는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과 친절응대 교육을 진행했다.
제도의 핵심은 시민의 정당한 민원 제기와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함께 보장하는 데 있다.
위협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와 현장 대응이 신속하게 연결돼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교육과 전담체계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 존중받는 민원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참조|뉴시스, 11월 6일·아시아투데이 등,
6. 신동화 구리시장, 경로당·통학로·장애인복지관 현장 점검
11월 4일 로드체킹…2027년 장애인 권익옹호실 설치계획 확인
신동화 구리시장이 11월 4일 호수경로당·교문행복한경로당과 토평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통해 어르신·어린이·장애인의 시설 이용환경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이다.
경로당에서는 1996년 준공 건물의 내진 보강 추진상황을 살폈다.
토평초 주변에서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27년 설치 예정인 장애인 인권·권익옹호실의 공간 구성과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용자의 안전과 접근성을 함께 살핀 현장점검이다. 후속 과제는 확인된 불편과 건의사항을 사업계획·예산에 반영하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시설별 조치사항과 진행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해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참조|구리시·컨슈머타임스·스카이데일리
7. 구리시, 입영 청년에게 20만원…지역화폐 지원 안내 강화
2021년 도입 이후 누적 2,500여명…대상자 신청 누락 예방
구리시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에게 지급하는 입영지원금 안내를 강화한다.
시는 11월 2일 입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병역 이행을 응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지원사업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20만원이며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구리시는 2021년 사업을 도입한 이후 누적 수혜자가 2,500여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제도의 신청 안내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입영을 앞두거나 복무를 시작한 청년에게 정보를 전달해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뒀다.
지급 여부는 거주·입영 등 정해진 요건을 심사해 결정한다.
지역화폐 지급은 청년의 준비 비용을 돕고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도록 설계한 방식이다.
대상 확인과 신청 안내를 통해 제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조|아시아경제, 11월 2일·중부일보
8. 경상원, 갈매 와구리 페스타 참여…지역축제를 골목상권 소비로
10월 31일 행사 후속 발표…소상공인 지원정책 현장 홍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구리시 와구리 페스타에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알리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했다.
경상원은 10월 31일 갈매광장과 갈매애비뉴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했다.
경상원은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와 현장 의견을 들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문객을 지역 점포 이용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다.
이번 주 보도는 이미 진행된 행사와 현장활동을 소개한 후속 소식이다.
지원정책을 시민과 상인이 만나는 공간에서 알리고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
지역축제 방문이 골목상권의 재방문과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지가 후속 관심사다.
참조|경상원 발표 인용 KPI뉴스·타임뉴스,
9. 신동화 구리시장, 동구릉 진흥사업 국가 지원 필요성 강조
11월 3일 월례조회…세계유산 보존과 문화관광 활용 구상
신동화 구리시장이 동구릉 역사문화 진흥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11월 5일 경인일보 보도에 따르면 신 시장은 3일 월례조회에서 해외 사례를 살펴본 뒤 동구릉 진흥을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도록 설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동구릉의 역사적 가치를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문화유산 활용에는 보존 원칙과 접근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번 발언은 사업 방향을 설명한 것으로 국가사업 선정이나 국비 확보가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관계기관 협의와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이 뒤따라야 한다.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면서 관광 동선과 주변 상권을 어떻게 연결할지도 향후 논의에서 살펴볼 대목이다.
참조|경인일보,
10. 구리시, 2027년 평생학습 시민에게 묻는다…11월 17일까지 조사
평생학습관·갈매·수택센터 희망 강좌 수렴
구리시가 2027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편성에 앞서 시민 수요를 조사한다.
조사기간은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이다.
구리시평생학습관과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할 강좌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희망 프로그램 등 학습 수요를 파악한다.
기존 강좌 이용자뿐 아니라 원하는 교육이 없어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의 의견도 프로그램 기획의 참고자료가 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내년도 운영계획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설문은 강좌 편성을 위한 의견 수렴으로 특정 강좌 개설이나 수강생 선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시민의 관심이 실제 참여로 이어지려면 교육 내용과 함께 장소·운영시간의 접근성도 중요하다.
수렴한 의견을 현실적인 교육과정으로 연결하는 일이 조사 이후의 과제다.
참조|아시아경제·이데일리,
11.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107개 지표 점검…71개 목표 달성·초과
4개 부문·17개 목표 관리…24개 부서 추진상황 확인
구리시가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11월 5일 상황실에서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이행 실적 보고회를 열어 올해 10월까지의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목표체계는 사회·경제·환경·제도 4개 부문, 17개 목표, 46개 세부전략, 107개 지표로 구성된다.
대표지표 46개와 관리지표 61개를 통해 분야별 실적을 살핀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107개 지표 가운데 71개가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했다.
이는 지표별 목표 대비 실적이며 도시 전체 정책의 성과를 단일 수치로 확정한 평가는 아니다.
시는 미흡한 분야의 원인과 개선방향도 논의했다. 달성 지표와 보완이 필요한 지표를 함께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행정 실적의 연결을 확인하는 것이 후속 과제다.
참조|뉴스핌·컨슈머타임스·쿠키뉴스,
12. 장승희 도의원, 경기 동부 응급의료권역 재편·구리 학교 신설 촉구
갈매역세권 2초 2028년 9월·1초 2031년 3월 개교 목표
장승희 경기도의원이 11월 4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경기 동부 응급의료체계와 구리 교육 현안의 개선을 요구했다.
남양주·구리·하남·양평을 하나의 응급의료권역으로 검토하고 한양대구리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가능성을 평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갈매역세권 학교 설립과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신설도 제기했다.
도교육청은 갈매역세권 2초는 2028년 9월, 1초는 203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소방서 이전 부지 등을 활용한 교육지원청 공간 확보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다.
학교와 응급의료시설은 주민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기반이다.
개발에 따른 인구 변화와 실제 이동 여건을 함께 검토해 시설 공급 시기와 범위를 정해야 한다.
참조|서울신문 서울Pn·경기도의회 발표,
13. 구리 적십자 봉사회, 취약계층 500여명에 갈비탕 나눔
코스모스축제 먹거리부스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가 11월 3일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취약계층 500여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했다.
희망풍차 세대와 어르신 등을 초청해 겨울을 앞둔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행사다.
재원은 구리 코스모스축제 기간 운영한 먹거리부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시민이 찾는 지역축제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이웃의 식사 지원으로 돌려줬다는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국학기공·경기민요·고고장구·라인댄스 등 재능기부 공연도 더해졌다.
봉사자들의 음식 준비와 공연 참여가 어우러지며 식사 지원과 문화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지역 자원과 봉사자의 참여를 연결해 마련했다.
참조|인천일보·구리시 포토뉴스·코리아NEWS,
14. 구리시, 이삿날 반려견 무료 돌봄…전입·시내 이사 가정 지원
‘구리시로 이사오시개’ 상시 운영…센터 사전 예약 필요
구리시의 이삿날 반려견 무료 돌봄서비스가 생활밀착형 전입 지원 사례로 소개됐다.
구리시로 새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사하는 반려견 양육 가정이 대상이다.
보호자가 이삿짐을 정리하는 동안 반려돌봄센터가 반려견을 맡아 놀이·간식 제공과 건강상태 확인 등을 지원한다.
시범운영을 거쳐 상시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사 당일 출입문이 자주 열리고 닫히는 환경에서 반려견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려는 취지다.
이번 주에는 지자체 전입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후속 보도로 다뤄졌다.
현금성 지원 대신 이사 과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이삿날과 센터의 돌봄 가능 일정을 미리 맞추고 이용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참조|문화일보, 11월 6일·아이뉴스24,
15. 구리 독립서점 구월서가, 책·영화·글쓰기 잇는 동네 문화공간
경기동부 로컬큐레이터 기획…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서점 조명
구리의 독립서점 구월서가가 경기동부 로컬큐레이터 기획보도를 통해 소개됐다.
경인일보는 11월 3일 독서와 영화, 글쓰기 모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서점의 역할을 조명했다.
책을 고르고 판매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서로의 감상과 경험을 나누는 동네 사랑방으로 기능한다는 내용이다.
보드게임 등 다양한 취향을 함께 즐기는 활동도 소개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역 대표상점 발굴 사업은 상점이 가진 이야기와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보도는 기존 독립서점의 운영과 문화활동을 다룬 현장 기획기사다.
작은 상점이 주민의 문화생활을 이어주는 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책방지기의 취향과 주민의 참여가 만나면서 책을 매개로 한 관계와 동네 문화가 축적되고 있다.
참조|경인일보, 11월 3일 기획기사 2건.
16. 구리시, AI 전세사기 예방 홍보…중개사무소 442곳 방문 추진
경기 안심 부동산 서비스 안내…계약 전 위험요소 확인 지원
구리시가 부동산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 중개사무소 442곳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신동화 시장은 11월 4일 안전전세관리단 간담회에서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권리분석과 중개사의 현장 확인을 결합한 경기 안심 부동산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임차인이 계약 전에 주택과 권리관계의 위험요소를 확인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을 줄이는 데 홍보의 초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 분석과 현장 안내를 함께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가 계약 안전이나 보증금 반환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계약 단계의 확인 절차도 함께 살펴야 한다.
중개 현장과 임차인에게 서비스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는 일이 중요하다.
참조|한국경제TV·선데이뉴스신문, 11월 5일·구리시 간담회 자료.
17. 광복회 구리지회, 첫 독립운동 학술대회…지역 항일사 재조명
13도 창의군·김규식·윤희순과 구리 3·1운동 연구
광복회가 주최하고 광복회 구리시지회가 주관한 제1회 구리시 독립운동 학술대회가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를 조명했다.
행사는 10월 30일 여성행복센터에서 열렸으며 구리시는 11월 2일 개최 내용을 알렸다.
연구진은 13도 창의군의 서울 진공작전과 구리의 전략적 입지, 김규식의 항일 무장투쟁, 윤희순의 여성 독립운동을 발표했다.
구리 지역 3·1운동과 이강덕·심점봉의 활동도 다뤘다. 토론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와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했다.
의병·독립군·여성·지역 주민의 활동을 함께 살피며 지역사 발굴을 시민교육으로 연결할 과제를 제시했다.
지역의 인물과 사건을 구체적으로 연구하는 일은 전국사의 흐름을 생활권 역사와 연결한다.
연구 성과를 시민과 다음 세대가 쉽게 접하도록 알리는 작업도 뒤따라야 한다.
참조|광복회·파이낸셜경제·선데이뉴스신문,
18. 구리 수택센터, 노쇠 예방·장애인 재활 2개 과정 마무리
어르신 3개월 운동교육·장애인 방문형 재활 8회 운영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르신 노쇠 예방과 장애인 재활을 위한 2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11월 5일 시 발표에 따르면 ‘탄탄한 청춘들’은 노쇠 전 단계로 평가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3개월 운영됐다.
3개 반에서 근력·근지구력 운동과 영양·구강·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는 12월 말까지 자율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동네 재활’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지역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쉼마루 이용자를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신체·인지 재활활동을 제공했다.
교육 이후 생활 속 운동을 지속하도록 자율모임을 연결하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참조|구리시, 11월 5일·중부일보,
19. 구리시, 토평2 개발과 GH 이전 연계…주거·산업·유통 함께 설계
신동화 시장 도시발전 구상…도매시장 이전도 주요 현안
구리시의 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 이전을 연계한 도시발전 구상이 기획보도로 소개됐다.
조선일보는 11월 6일 구리시가 주택 공급과 함께 산업·유통·일자리 기반을 확충하려는 방향을 다뤘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새로운 성장축 형성과 연결하려는 구상도 포함됐다.
GH 이전은 임시청사 개청을 위한 실무협의 등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도시개발과 공공기관 이전이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교통·교육·공공서비스 수요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주택과 공공기관, 유통시설의 변화는 각 사업의 일정과 이해관계가 연결되는 사안이다.
시민에게는 개발 규모와 함께 통근과 생활편의가 언제 개선되는지도 중요하다.
제시된 구상과 기관별 협의사항, 사업별 확정 일정을 구분해 살펴야 한다.
참조|조선일보,
20.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입주기업 모집…기업 업무공간 공급
지식산업센터 분양 절차 소개…실제 입주·고용 효과 관심
구리갈매지구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의 입주기업 모집과 분양 절차가 11월 4일 보도됐다.
갈매지구의 기업 업무공간 공급과 입지에 관한 소식이다.
관련 기사에서는 기업의 업종과 작업 형태에 맞춘 공간 구성 등을 소개했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활동을 위한 시설로 지역 산업과 고용 기반에 연결될 수 있다.
이번에 확인된 내용은 모집·분양 절차에 관한 안내다. 실제 입주율과 고용 창출 실적은 입주기업 및 운영 현황을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기업이 사용할 공간의 공급은 산업기반을 갖추는 과정이며, 지역경제 효과는 이후 기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입주기업의 업종과 운영 상황, 지역 일자리와의 연결을 지속해서 살피는 것이 후속 과제다.
참조|뉴스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