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시민의소리 발행인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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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시민의소리 발행인 김상철]
  • 김상철 발행인
  • 승인 2020.01.01 08:53
  • 조회수 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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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이웃에 무궁한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시민의 소리 독자 여러분!!!

아쉬움이 많았던 2019년을 뒤로하고, 2020 경자년 하얀 쥐띠 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이웃에 행운이 가득가득 넘처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십이지신은 동물의 발가락수로 순서가 정해지는데요.

앞발은 네 개, 뒤발은 다섯 개로, 음양을 모두 갖춘 영험한 동물로, 십이지신 중 첫 번째 띠이기도 합니다.

쥐의 생태를 보면, 약3600만 년 전에 나타났다 하며, 출산회수가 많고, 새끼의 수가 많으며, 임신기간이 짧아 다산을 상징 합니다.

근검, 절약하는 습성이 있으며, 신중하고 소심하며, 경계심이 강하고, 부지런하고, 재치가 있으며, 민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쥐띠의 가장 필요한 덕목은 자제력과 수양이라 합니다.

또한, 번영의 해 이기도하여, 승진이나 예기치 않은 금전적 이익과 같은 행운을 주기도 하며 잔병치례나 고통을 겪는 일이 없다 하지요.

이토록 상서로운 쥐해를 맞이하여 독자여러분의 뜻하신 모든 것이 현실로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상철 발행인
김상철 발행인

시민의 소리 독자 여러분!!!

시민의 소리는 2019년 9월에 창간하어 이제 4개월의 신생 인터넷 신문사로, 짧은 기간이지만 독자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 독자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생각합니다.

이제, 독자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한발 한발 묵묵히 앞으로 전진 하며, 정론직필을 위해 최선의 열정과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경자년 새해 아침

시민의 소리 발행인 김 상 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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