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발행인 김상철 칼럼] 진영논리로 작금의 정치행태가 갈수록 가관이다.
촛불집회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권과 추종세력을 보면...
정권 유지를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을 선동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공신들을 오랏줄에 묶어 조리돌림을 하던 문화혁명 때 광기 어린 홍위병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복수의 화신이라는 월나라의 오자서의 광기와, 한명회의 부관참시가 떠오릅니다.
쥐박이, 닭대가리, 닭그네라 조롱하던 이 정권이...
이제는 쩝쩝이, 달통이라고 조롱당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돼먹지 않은 30대 젊은 애송이 김정은이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조롱당하면서 아직도 평화 운운하는 이정권을 믿고 함께해야 하는지 의심이 가는데...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자칭 보수라는 한국당은 무엇을 하였습니까?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보신에만 열중하다, 탄핵으로 정권 뺏기고, 서민경제 파탄 났는데도, 자기들 밥그릇 싸움만 하는 한국당은 반성하고, 개과천선하기를
바랍니다,
한심합니다.
반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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