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남양주 이슈20] 최현덕 시장은 국회를 찾아 농지 규제 완화와 지방재정 보장 건의 외

2026-11-08     전국시민의소리

[시민의소리=취재팀] 11월 첫째 주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은 지방우대지수와 농지 규제, 왕숙신도시 자족기능 확충이었다.

선정한 20개 이슈의 빅카인즈 검색건수를 비교하면 지방우대지수 관련 보도가 48건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8개 중첩규제와 지역경제 여건을 반영한 권역 재지정을 요구했다.

최현덕 시장은 국회를 찾아 농지 규제 완화와 지방재정 보장을 건의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관리기본계획을 고시하고 2027년 하반기 분양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냉난방기 청소 250곳 지원과 노후 공동주택 보수, 치매안전망 확대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이어졌다.

1. 남양주시, 지방우대지수 1→3권역 재지정 요구…“8중 규제 반영해야”

팔당댐 촉구대회 이어 국회 건의…지원기준 현실화 요구

남양주시가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1권역 분류에 반발하며 3권역 재지정을 요구했다.

시는 11월 2일 팔당댐 일원에서 최현덕 시장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 지정 개선 촉구대회를 열었다.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 관련 규제 등 8개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현실을 정부 지원기준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는 2023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경기도 30위라는 점도 제시했다.

최 시장은 5일 국회 방문에서도 산정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수도권 입지와 별도로 국가 차원의 보호 규제로 발생한 부담을 평가해야 한다는 논리다.

현재는 제도개선과 권역 재지정을 요구한 단계이며 3권역 변경이나 재정지원 확대가 확정되지는 않았다.

정부의 차등 지원기준이 지역 현실을 얼마나 반영할지가 쟁점이다.

참조|이데일리·폴리스타임즈, 11월 5일·남양주시 행사자료. 

2. 최현덕 남양주시장, 국회에 농지 규제 완화·지방교부세 보장 건의

11월 5일 의원 3명 면담…내국세 19.24% 우선 보장 요구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1월 5일 국회를 찾아 농지 규제 완화와 지방재정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최성범·신정훈·김영환 의원에게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설치기준 정비, 공익사업 수용 예정 농지의 처분·이행강제금 유예 등을 요청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가 감소하지 않도록 내국세의 19.24%를 우선 보장하고 기금 운영에 지방정부 참여를 보장해 달라는 요구도 전달했다.

장기요양급여 예산이 2024년 514억원에서 올해 755억원으로 늘었다며 국가 책임 확대를 제안했다.

농지 이용과 복지재정 부담은 관련 법률, 국가·지방의 역할이 함께 얽힌 현안이다.

시는 개별 사업 지원을 넘어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법령·제도 개선을 건의한 단계다.


참조 이데일리·폴리스타임즈, 

3. 남양주시, 왕숙 첨단산단 관리계획 고시…2027년 하반기 분양 추진

입주 업종·기업 선정기준 마련…신도시 자족기능 확충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고시하고 기업 유치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11월 5일 관리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계획에는 입주 대상 업종과 기업 선정기준, 산업용지 운영 방향 등 산단 관리의 기본 틀이 담겼다.

분양은 2027년 하반기 추진할 예정이다.

왕숙 도시첨단산단은 신도시의 자족기능을 담당할 산업공간으로, 시는 기업 활동과 지역 일자리를 연결하는 기반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주택 공급과 기업 입주가 함께 진행돼야 통근 부담을 낮추고 도시 안의 경제활동을 늘릴 수 있다.

관리계획 고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 절차의 진전이다.

후속 분양계획과 실제 입주기업 확보가 관심사이며, 계획에 담긴 입주기준을 구체적인 기업 유치와 고용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뒤따른다.

참조|뉴시스·이데일리, 11월 6일·남양주시 고시. 

4. 최현덕 남양주시장, 5차례 전략회의 마무리…공약 12월 확정 추진

혁신·자족·균형·행복 4대 전략…철도·버스·관리비 개선 논의

남양주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5차례 전략회의를 마무리했다.

시는 11월 6일 혁신행정·자족경제·균형발전·일상행복 4대 전략에 맞춰 사업별 방향과 실행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철도·도로망 확충과 시민체감형 버스노선 개편, 왕숙 첨단클러스터, 아파트 관리비 절감, 재난안전 플랫폼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문화·교육·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시민대학과 생활권 문화공연, 러닝 기반시설 등의 추진 방향을 살폈다.

시는 12월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공약별 목표와 추진 시기, 관계기관 역할을 구체화하는 것이 다음 단계다. 시민이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종 계획과 이행 실적을 공개·관리하는 일도 중요하다.

이번 발표는 공약을 체계화하는 과정이다.

참조|더팩트·헤럴드경제, 11월 6일. 

5. 남양주시의회, 제323회 정례회 폐회…조례·예산 등 30건 처리

10일간 회기 마무리…11월 20일부터 다음 정례회

남양주시의회가 11월 6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28건과 예산안 2건 등 30개 안건을 의결했다.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조례 개정안 등도 처리됐다.

시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8일간 제324회 제2차 정례회를 열 예정이다.

다음 회기에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등 주요 안건 심사가 예정돼 있다.

주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올해 행정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는 과정이 다음 정례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참조|남양주시의회 발표·선데이뉴스신문 등, 

6. 남양주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통과…최현덕 시장 1호 정책 제도화

11월 6일 수정가결…재정지원 의무 조항 삭제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첫 결재로 추진한 헌법친화도시 정책의 기본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11월 6일 본회의에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헌법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과 시정 운영에 반영하려는 정책이다.

관련 보도에서는 심사 과정에서 재정지원 의무 조항이 삭제된 점도 다뤘다.

조례 통과로 정책을 추진할 제도적 틀을 마련했으며 구체적인 교육·참여 사업과 예산은 후속 계획에 따라 정해진다.

시가 제시한 시민주권 비전이 실제 행정과 시민 참여에 어떤 형태로 반영될지가 향후 평가의 핵심이다.

헌법적 가치를 교육과 참여, 업무절차의 변화로 구체화하고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행하는 과제가 남았다.

조례 통과 이후의 사업 설계와 운영이 중요해졌다.

참조|쿠키뉴스, 11월 6일·남양주시의회 결과자료. 

7. 남양주시 AI 플랫폼 ‘냅’, 경험이음·실무한수 도입

행정 노하우 공유 서비스 2종…12월 전 부서 확대 방침

남양주시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 플랫폼 ‘냅’에 지식공유 서비스 2종을 추가했다.

11월 4일부터 운영한 ‘경험이음’은 복무·급여·회계 등 업무 처리 요령과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 제공한다. ‘실무한수’는 업무 중 생기는 질문에 AI를 활용해 답변하는 기능이다.

직원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안에서 공유하고 신규 직원의 업무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11월 공통업무를 중심으로 적용한 뒤 12월부터 전 부서 업무로 확대할 방침이다. 실무 경험이 개인에게 머물지 않고 공유되면 반복 질문과 업무 적응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운영 과정에서는 축적된 정보의 최신성과 정확성을 관리하는 일도 중요하다.

직원용 업무지원 기능을 확대해 조직의 경험을 행정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다.

참조|폴리스타임즈·브릿지경제·아시아투데이, 

8. 남양주시·중국 중러우구, 기업교류 논의…협력 분야 경제로 확장

11월 3일 차담회…1999년 자매결연 기반 산업협력 모색

남양주시가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중러우구 대표단과 경제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양측은 11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차담회를 열고 산업 현황과 기업 간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남양주시는 1999년 창저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관계를 산업·경제 분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중러우구는 신형 전력장비와 신소재, 디지털 경제 등이 발달한 지역으로 소개됐다.

이번 만남은 중러우구의 경제교류 면담 요청으로 마련됐다.

기업이 실제 협력할 수 있는 분야와 접점을 찾는 논의 단계다.

오랜 우호관계를 실무 교류로 연결하려면 산업별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야 한다.

차담회에서 논의한 분야가 후속 기업 접촉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지는지가 관심사다.

이번 자료에서 투자계약 체결이나 수출실적 발생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참조|남양주시 시장일정·폴리스타임즈, 

9. 남양주시, 소상공인 냉난방기 청소 250곳 지원…11월 13일 마감

2025년 이전 개업·지난해 매출 3억원 미만 사업장 대상

남양주시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냉난방기 청소를 지원한다.

시는 11월 2일 사업을 알리고 13일까지 신청받아 약 250곳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 개업하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원 미만인 관내 소상공인이다.

선정 사업장은 전문업체를 통해 천장형·스탠드형·벽걸이형 가운데 냉난방기 1대의 종합세척 서비스를 받는다. 같은 대표자가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곳만 지원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연매출이 적은 사업장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현금 지급이나 기기 교체가 아닌 기존 냉난방기 청소 서비스다.

영세사업장의 일상적인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대상 사업자는 개업시점과 매출요건을 확인하고 마감 전에 신청해야 한다.

참조|연합뉴스, 

10.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 실무 연수…2027년 아파트과 신설 준비

11월 4일 워크숍…분쟁·감사 사례와 현장 애로 공유

남양주시가 공동주택 관리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11월 4일 시청 청렴방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관리 담당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현장 전문가는 주요 분쟁과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반복 민원과 업무상 어려움을 공유했다.

시는 2027년 아파트과 신설 추진과 연결해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공동주택 관리는 시설 유지보수와 회계, 주민 간 분쟁 대응이 함께 필요한 업무다.

사례 중심 교육과 담당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의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관리 실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자리로, 교육에서 공유한 내용이 실제 단지 관리와 민원 대응에 활용되는지가 후속 관심사다.


참조|남양주시 보도자료, 11월 5일·시 포토갤러리, 11월 4일·아주경제.

11. 최현덕 남양주시장, 진건읍 현장시장실…학교 활용·산단 제설 점검

11월 3일 주민 건의 확인…용정산단 급경사지 도로 살펴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1월 3일 진건읍에서 2기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

진건읍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용정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용신초등학교 활용 방안과 산업단지의 겨울철 도로 안전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용정산단에서는 급경사지 도로의 제설대책을 살피며 기업과 근로자의 통행 불편을 줄일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 생활 현안과 기업 애로를 현장에서 함께 점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산업단지 도로 안전은 근로자의 출퇴근과 기업 물류에 동시에 영향을 준다.

겨울이 오기 전에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대응을 조율하는 예방적 점검이다.

현장 건의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려면 부서 검토와 예산 확보, 시설 운영 협의 등이 뒤따라야 한다.

참조|아시아경제, 11월 3일·남양주시 공식 자료. 

12. 남양주 진접 ‘해밀뜰’ 준공…1억4,000만원 주민 참여형 정원

금곡리 964-1번지 일원…주민이 함께 가꾸는 생활공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마을에 주민 참여형 마을정원 ‘해밀뜰’이 조성됐다.

시는 10월 31일 열린 준공식과 정원축제 내용을 11월 3일 알렸다.

해밀뜰은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으로 금곡리 964-1번지 일원에 마련됐으며 총사업비는 1억4,000만원이다.

주민협의체가 정원을 함께 가꾸는 과정에 참여하고 교육과 식재 활동을 통해 관리 경험을 쌓았다. 정원은 식물을 감상하면서 이웃이 교류하는 생활공간으로 운영된다.

준공 이후에도 식물 관리와 주민 참여가 이어져야 하는 만큼 일상적인 돌봄과 공동체 활동의 지속 여부가 중요하다.

주민이 직접 가꾼 공간은 관리 참여를 통해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

정원교육과 공동활동을 이어가며 녹지 조성과 이웃 간 교류라는 두 가지 목적을 생활권 안에서 함께 살리는 것이 과제다.

참조|아시아경제·중부일보, 11월 3~4일.

13. 남양주 정약용도서관, 조정래·김초혜 특별전…11월 30일까지

대표작·친필 사인 전시…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계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이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김초혜 부부의 방문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연다.

전시는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2층 북큐레이션존에서 진행된다.

두 작가의 주요 작품과 친필 사인 등을 통해 문학세계를 소개한다.

조정래 작가는 ‘태백산맥’·‘아리랑’·‘한강’ 등 한국 현대사를 다룬 작품으로, 김초혜 시인은 삶과 사랑을 다룬 시로 알려져 있다.

조 작가는 남양주시에서 열리는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특별강연을 하기로 했다.

시는 독립서점과 시민, 지역작가의 참여를 확대해 책 읽는 시민과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표작과 친필 자료를 생활권 도서관에서 접하도록 구성한 문화행사다.

내년 독서대전을 앞두고 작가와 시민, 도서관을 잇는 만남을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

참조|남양주시·연합뉴스·뉴스핌, 

14. 남양주시 자원순환시설 민자사업 심의 통과…2,433억원 투입 추진

이패동 일원 하루 640t 처리규모…왕숙 입주·인구 증가 대비

남양주시 자원순환시설 민간투자사업이 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시는 11월 2일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협약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패동 일원에 총사업비 2,433억원을 투입해 하루 640t 규모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별 처리규모는 통합바이오가스화 440t, 재활용품 100t, 대형폐기물 100t이다.

왕숙신도시 입주와 인구 증가에 따른 처리 수요에 대비하는 기반시설로 추진한다.

이번 의결에 따라 민간투자사업의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신도시 생활기반은 주택 입주와 함께 준비해야 하는 만큼 시설 조성과 운영체계를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

사업 일정과 환경관리, 주민 생활환경과의 조화를 함께 살피면서 필요한 처리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다.

준공·가동 시점은 향후 절차에 따라 구체화된다.

참조|뉴스핌·아시아경제, 

15. 남양주시, 녹촌IC 연결도로 4차로 확장…2029년 6월 완료 목표

녹촌~창현 구간 192필지 편입…2027년 손실보상 협의 예정

남양주시가 화도읍 녹촌IC 일대 상습 정체를 줄이기 위해 농어촌도로 102호선 녹촌~창현 구간 확장을 추진한다. 시는 11월 2일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넓힐 계획을 밝혔다.

녹촌IC 국도 병목지점 개량이 마무리되더라도 연결도로 교통량 증가로 정체가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편입토지는 192필지, 2만9,583㎡다.

시는 11~12월 기본조사와 보상계획 공고를 진행한 뒤 감정평가를 거쳐 2027년부터 손실보상을 협의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가 원활하면 2029년 6월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 확장은 토지보상과 관계인 협의, 공사가 순서대로 진행돼야 하는 사업이다.

목표 일정에 맞추려면 편입토지 조사와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하며 완료 시점은 사업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참조|뉴시스·중도일보·남양주시,

16.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김진희 의장, 조례·운영 현안 논의

16개 읍면동 회장 등 20여명 참석…자율성·전문성 강화 모색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11월 5일 김진희 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관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운영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는 관련 조례 개정사항과 제도적 지원, 향후 발전방향에 집중됐다.

참여자들은 주민자치 활동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역별 운영 여건과 주민 요구가 다른 만큼 제도 변경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과제다.

주민자치는 읍면동의 참여 경험을 제도와 연결하는 과정이다.

운영 효율성과 주민이 행사할 수 있는 자율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이번 만남에서 수렴한 의견이 조례 검토와 지원방안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후속 관심사다.

참조|타임뉴스, 11월 6일·

17. 남양주 이패동 건물 화재…시, 다량 연기 발생 재난문자 발송

11월 6일 오후 3시47분 발생 안내…인근 주민 안전 유의 당부

남양주시 이패동의 한 건물에서 11월 6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2분 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3시 47분 이패동 503-6에서 불이 났으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인근 주민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주경제 등도 시 재난문자를 인용해 현장 소식을 전했다.

확인된 자료는 화재 발생과 연기 확산에 대한 초기 안내다. 최초 보도 시점에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인명피해와 최종 재산피해 규모도 해당 자료만으로 확정하기 어렵다.

초기 재난정보는 주변 주민에게 위험을 신속히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발생시각과 신고·출동시각을 구분하고 원인과 피해는 소방당국의 후속 조사에 따라 보완해야 한다.

주민에게 전달된 발생 안내와 이후 확인되는 조사 결과를 구분해 살펴야 하는 사안이다.

참조|국민안전24 재난문자, ·아주경제 

18. 남양주시, 노후 다세대·연립 보수 지원…최대 5,000만원

사용승인 10년 이상 대상…11월 9일~12월 4일 접수

남양주시가 2027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1월 6일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다세대·연립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리주체가 없거나 유지관리 여건이 취약한 주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건축관리과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지원한도는 일반 사업 단지별 최대 2,500만원, 옥외시설물 안전조치 사업은 최대 5,000만원으로 안내됐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등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실제 지원대상과 자부담 등은 시 공고 기준을 적용한다.

노후 공용시설의 문제를 방치하면 거주자의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지원 범위와 신청 요건을 확인하고 단지 내부 의사결정 및 관련 서류 준비를 진행해야 한다.

참조|남양주시 뉴스핌, 

19. 남양주시, 미국 브레아 청소년 교류단 모집…11월 13일 마감

|2027년 2월 15~25일 9박11일…홈스테이·현지 수업 참여

남양주시가 2027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교류단은 2027년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현지 가정 홈스테이와 학교 수업 참여, 대학·문화 탐방 등을 통해 다른 문화와 교육환경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양주시와 브레아시는 2020년 우호도시 협약 이후 청소년 교류 등을 이어왔다.

참가자의 연령·거주요건과 선발방식, 개인 부담 비용은 모집공고에 따라 적용한다.

해외 생활과 학교 수업을 경험하는 교류는 활동 내용과 준비 절차를 사전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가 희망 가정은 일정과 비용, 선발 요건을 함께 살펴 신청해야 한다.

이번 발표는 참가자를 모집하는 단계이며 교류단 구성은 선발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참조|남양주시 공고 제2026-2347호·브리핑일보, 

20.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전망 8곳 추가…협력기관 총 73곳

선도단체 1곳·안심가맹점 7곳 지정…생활권 보호체계 확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 1곳과 치매안심가맹점 7곳을 새로 지정했다.

11월 5일 발표에 따르면 신규 지정으로 관내 협력 단체·가맹점은 총 73곳이 됐다.

참여기관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예방·조기검진 홍보와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별내커뮤니티센터와 오남읍 음식점 등 생활권 공간이 어르신 보호에 힘을 보탠다.

주민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곳에 이해와 협력의 기반을 넓혀 치매 어르신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돕는 취지다.

센터는 관련 단체와 가맹점 모집을 계속하고 있다. 예방홍보와 조기 발견, 보호 지원이 생활공간에서 연결되려면 참여기관 간 협력이 지속돼야 한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확대한 것으로 일상 속 치매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참조|남양주풍양보건소 발표 인용 웹이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