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광장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참석…우수 소상공인 표창

서울시, 3조 원 규모 소상공인 지원 자금 80% 이상 집행 노란우산공제 등 안심 3종 안전망으로 소상공인 보호 강화 외국인 관광객 소비 골목상권 연계 위한 서울 달빛야장 확대

2026-11-07     국제뉴스
오세훈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수 소상공인 20명과 사업으뜸이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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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행사장 내 마켓부스를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작은 가게가 만드는 더 나은 일상,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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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는 소상공인 브랜드 47개가 참여해 먹거리, 생활용품, 패션, 공예품 등을 선보였으며, 저녁에는 라이브 공연이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서울경제가 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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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3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마련해 9월 말까지 80% 이상을 지원했으며, 노란우산공제,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포함한 '안심 3종 안전망'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올해 9월까지 8조 8천억 원을 넘은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소비가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 달빛야장'을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지원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중 기자 ipc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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