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한국가스공사와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AX·DX) 및 ESG 경영' 협력 약속

- 사내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탄소 감축 공동 대응 등 에너지 공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

2026-11-06     전국시민의소리
한전KDN-한국가스공사,

[시민의소리=취재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와 5일 대구광역시 소재 한국가스공사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AX·DX 및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과 한국가스공사의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에너지 공기업 간 사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대응력을 강화하고 상호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환담을 시작으로 협약 추진 경과 및 주요 내용 공유, 양 기관 인사 말씀, 협약서 서명 및 향후 협약 이행에 대한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기술협력과 탄소 저감, 안전관리 분야 공동 대응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은 ▲사내 인공지능(AI) 활용·운영 자문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협력 ▲탄소배출 저감 노력 공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업 현장 안전관리 기술협력 및 교류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표준화·문서 전처리·접근권한 관리 등에 인공지능(AI) 활용도를 확보하고 한전KDN의 공공기관용 클라우드(K-ECP, KDN Energy Cloud Platform)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개발·실증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된 운영용 전산 자원 활용 방안 검토 및 보안·운영체계 구축에 양 기관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인 국가 탄소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전방위적 공동 협력 이행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된다.

한전KDN-한국가스공사,

양 기관은 효율적인 협약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실무진 간 상호 인사 교류를 통한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이 전력 계통의 운영을 통해 축적해 온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경험과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디지털 및 ESG 경영 시너지 창출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협력을 통해 에너지산업의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AX·DX)을 선도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한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