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청년 기술인재가 미래"…기능올림픽 격려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청와대 초청 실력 걸맞은 인정·존중받는 사회 지원 약속
2026-11-05 전국시민의소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며 청년 기술인재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라는 값진 결실을 거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점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선수들이 만든 작품과 선수단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을 직접 보면서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제조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수많은 기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도 더 많은 청년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실력에 걸맞은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