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AI 시대, 나의 미래를 키워드로 그리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남양주시, 「제4회 남양주 진로교육박람회」 개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3천여 명이 함께한 진로 탐색과 교육 정보의 장 ◦ 10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학생·학부모 3천여 명 참여 ◦ 고등학교·대학교 부스, 미래기술체험, 진학 컨설팅으로 진로 정보 한자리에 ◦ AI 자율주행 경진대회·정약용 골든벨 시상, LED 미디어 개막 퍼포먼스로 ‘AI 미래’응원

2026-11-01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
AI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10월 30일(금)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남양주 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박람회장에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부스를 비롯해 미래기술체험, 진학 컨설팅 부스가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학교와 전공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학부모들은 진학 컨설팅을 통해 자녀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포토존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오전 10시 개막행사는 남양주시 청소년예술제 고등 밴드부 최우수상을 받은 청소년 밴드 동아리 ‘BE1’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지명 교육장은 정약용 골든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2명에게 교육장상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키워드로 완성하는 남양주 AI미래’를 주제로 주요 내빈들이 LED 스크린을 직접 터치하는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

박람회에 참여한 판곡중 3학년 학생은 “미래기술체험 부스에서 AI 기술을 직접 다뤄 보니 관련 직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며 “평소 궁금했던 고등학교와 대학 정보도 한곳에서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AI와 미래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꿈을 구체적인 진로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전국 시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