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진접중학교‘메타몽’창업동아리, 정약용RAS‘樂(락)랑페스타’서 지역 상생 부스 운영
◦‘지역축제 레벨업 프로젝트’ 주제로 남양주 특산물 및 캐릭터 활용 체험 ◦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의적 창업체험 실천
진접중학교(교장 이상엽)는 지난 10월 24일(토) 남양주 다산고등학교에서 열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주관 ‘정약용RAS 마을교육공동체 樂(락)랑페스타’에 교내 대표 창업동아리 ‘메타몽’ 학생들이 참가해 지역사회 연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樂(락)랑페스타’는 정약용RAS(독서·예술·체육)를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만든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35개 체험부스와 다채로운 청소년 공연이 어우러져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진접중학교 메타몽 동아리 학생들은‘지역축제 레벨업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남양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남양주시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배잼 크로플’과 남양주시 상징 캐릭터이자 천연기념물인 크낙새 ‘크크낙낙’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축제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접중학교 메타몽 동아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지역 학교 간 교류를 넓히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 상생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메타몽 동아리 학생(한예원, 2학년)은 “지역의 특산물과 상징 캐릭터를 결합한 아이디어를 축제 현장에서 이웃들과 공유할 수 있어 보람찼다”라며 “학교에서 배운 창업체험 역량을 지역 축제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접중학교 이상엽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결합하여 주도적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형 창업체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문화취재본부장 김재경(전국 시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