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임업 발전·상생 논의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 재난 방안 집중 논의 임업인 권익 향상 위한 도의 지속적 지원 요청

2026-10-15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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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충남 임업 발전을 위해 산림조합과의 협력 강화가 강조됐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현호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충남 16개 시군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산림조합의 공공 기능 확대와 임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산림조합장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박 지사에게 전달하며, 충남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에 대해 충남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재난 대응, 지역 임업 활성화, 산림조합의 역할 강화 등 충남 산림 발전을 위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박 지사는 산림의 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산림조합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만남은 3만 9000여 명에 달하는 충남 산림조합 조합원과 임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발전 및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산림조합을 충남 임업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평가하며,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위탁 대리 경영 시범 사업, 임산물 유통 개선, 임업인 산림 경영 지원, 임업인 역량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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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규 기자 diva52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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