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 프랑스관절경학회 의료진 대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및 로봇 인공관절 수술’ 연수 성료

2026-05-11     전국시민의소리
지난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이 프랑스관절경학회(SFA, Société Française d’Arthroscopie)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의료 교류의 폭을 넓혔다.

SNU서울병원은 지난 5월 1일 무릎전담팀의 주요 수술과 진료를 직접 참관하고 임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교환연수 프로그램(SFA Traveling Fellowship Progra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환연수 프로그램에 이어 해당 수술 사례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대한슬관절학회(KKS)와 프랑스관절경학회 펠로우 연수 일정 중 하나로, 대한슬관절학회의 협력 요청에 따라 성사됐으며 프랑스 정형외과학회(SOFCOT) 부회장인 Dr. François-Xavier GUNEPIN 교수를 비롯해 Dr. THIBAULT MARTY-DILOY 교수(Clinique du Sport, Bordeaux), Dr. Jeremy Cognault 교수(Clinique du Parc, Lyon)가 참여했다.

프랑스 연수팀은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대한슬관절학회가 주관한 주요 대학병원 연수 일정을 소화했으며,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서는 SNU서울병원이 유일하게 순회 병원 명단에 포함돼 수술 참관 및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외 슬관절학의 학술적 토대를 마련한 이명철 명예원장(전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을 중심으로 서울대 의대 및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출신의 의료진이 포진해 대학병원 수준의 고난도 술기와 효율적인 2차 병원 시스템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SNU서울병원 소개

서울시 강서구 발산역에 위치한 SNU서울병원은 관절, 족부, 수부, 척추 전문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스포츠재활센터, 내과를 운영 중이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서울대 의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포진된 SNU서울병원은 내원하는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그저 명문대 의료진이라는 명성이 아닌 진정성을 기반으로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낮은 자세로 임하는 SNU서울병원의 의료진은 ‘환자는 나를 대신해 아픈 사람들’이라는 소명과 소신으로 진료와 치료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환자의 치료와 안전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된 병원이다. 고도청결구역(무균수술실)은 환자의 감염과 안전한 수술을 위해 마련된 최첨단 시설이다. 또한 미끄럼 방지 타일과 각급 화장실, 병실 등에 비상 안전장치들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장치들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