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자기계발 도서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 출간
바른북스가 자기계발 도서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를 출간했다.
‘제2의 청춘, 지금이 시작이다’는 인생 후반을 다시 살아내는 사람들을 위한 삶의 지혜서다. 건강, 관계, 배움, 인생철학을 네 개의 축으로 삼아 은퇴 이후의 삶을 새로운 성장의 시간으로 바라본다.
건강 편에서는 몸보다 마음의 회복이 먼저임을 말하며, 마음이 살아야 삶도 다시 움직인다고 강조한다.
관계 편에서는 늦게 맺은 인연일수록 더 깊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배움 편에서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순간, 젊음이 깨어난다고 말한다.
인생철학 편에서는 끝은 또 다른 시작임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일상이 만나, 인생 후반전에서 다시 발견한 삶의 태도와 철학을 담은 인생 2막을 위한 지혜의 에세이다.
◇ 저자
정오균
저자는 1963년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사·조직 전공으로 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2010년에 부산대학교 겸임교수로, 2012년에 전북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젊음을 공유하기도 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업체에서 인사·노무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에서의 적재적소 인재 배치와 노사관계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후 회사를 설립해 경영자로 활동하며 조직 운영과 사람 관리의 책임을 몸소 감당해 왔다.
사업을 정리한 뒤에는 삶의 속도를 늦추고 많은 독서와 글쓰기에 집중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퇴임 후에도 규칙적인 아침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몸의 리듬을 지켜왔고, 그 결과 2019년 고교 동창 골프 대회 최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오래전부터 중국어 배움에 대한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4년 전 한국사이버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에 입학하여 올해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부터 10개월 넘게 ‘습관의 힘, 인생의 구조를 바꾸다’라는 제목으로 책을 집필해 3월에 출간 예정이다. 더 깊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올해 서울디지털대학교 예술학부 문예창작학과 3학년 학사편입에 등록했다.
법과 조직, 현장과 경영, 그리고 배움과 성찰의 시간을 두루 거쳐 온 저자는 지금도 배우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 늦었다고 느끼는 순간, 인생은 다시 열린다
제1부 몸이 먼저 청춘이다: 건강을 다시 배우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듣는 법
건강보다 중요한 ‘생활의 균형’
걷기의 철학, 느림의 미학
병을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
건강은 체력보다 습관이다
제2부 관계의 온도를 다시 묻다: 관계의 재발견
오래된 관계의 온도, 다시 덥히기
친구보다 중요한 ‘함께의 힘’
가족과 거리두기, 그리고 다시 가까워지기
잃어버린 인간미를 회복하는 대화
마음의 문을 여는 용기
제3부 배우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배움의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이 삶을 젊게 만든다
나이 들수록 질문이 많아야 한다
기술보다 태도를 배워라
배움은 나를 확장하는 여행
멈춤이 아니라 전환의 시기
제4부 인생 2막의 철학: 다시 의미를 찾다
인생의 속도를 늦출 때 보이는 풍경
후회하지 않는 하루를 사는 법
나를 비우는 용기, 자유로워지는 순간
돈보다 중요한 ‘내적 풍요’
삶의 끝에서도 청춘은 계속된다
에필로그 - 인생은 후반전이 진짜다
◇ 책 속으로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이 나이에 뭘 새로 하겠어.” 하지만 나는 오히려 이 나이에야 비로소 나를 만나는 법을 배웠다. 일의 이름, 직책의 무게, 사회적 역할이 사라지고 나서야, 그동안 감춰져 있던 진짜 나의 얼굴이 드러났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나를 위로하고 단단하게 세우는 삶이 시작된 것이다.
제2의 청춘은 거창한 계획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작은 배움 하나, 소박한 대화 하나, 가벼운 산책 하나에서부터 다시 시작된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견디는 삶이 아니라, 오늘을 온전히 살아내는 삶. 그 단순한 태도 속에 인생 후반전의 지혜가 숨어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