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현 대표, 동호농원 "행복 매실따기"

강호현 대표의 대표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

2026-02-23     김상철 기자

[시민의소리=김상철 기자] 구리 동호농원의 '행복 매실따기' 행사는 강호현 대표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년 6월이면 어김없이 이어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 행사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산자락에 위치한 약 3,500평 규모의 대단위 농장에서 열리며, 강 대표가 정성껏 가꾼 500여 그루의 매실나무를 시민들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개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 대표는 단순히 매실을 나누어 주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나무에서 열매를 따며 수확의 기쁨과 노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하는 데 행사의 본질을 두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한 모든 시민에게 직접 가마솥에 끓인 소고기국과 떡, 과일, 막걸리 등 풍성한 먹거리를 대접하며 마치 마을 잔치와 같은 넉넉한 인심을 전한다.

특히 고물가로 인해 가계 부담이 큰 시기에 시민들이 1인당 10~20kg에 달하는 싱싱한 매실을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 행사는 50~60대 중장년층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도심 속 아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장이 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강 대표는 '건강, 사랑, 행복'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사비로 기념 타월을 제작해 배부하고 농장을 정비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년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메마른 도심 생활 속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과 나눔의 미덕을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