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안승남 구리시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의문 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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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안승남 구리시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의문 투성"
  • 발행인 김상철
  • 승인 2022.02.11 19:04
  • 조회수 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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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 방역 수칙 위반 의심

 

안승남 구리시장의 업무추진비 내역을 살펴보면 식사종류나 장소에 상관없이 1인당 3만원으로 일괄 정액결재 한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는 김영란법을 피해가려는 꼼수로 의심되는 대목이다.

그리고 타부서장의 경우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에는 천 단위,백 단위까지 결재가되어

시장의 업무추진내역과는 비교가 된다.

또한 사용장소와 업체가 기재되지 않은 것이다.

지급장소가 아파트 단지로 되어있고 상호가 누락 되었으며,어떤 것은 참여인원도 기재하지 않았다.

거기에더해 " COVID 19" 방역수칙 위반이 의심되는 것이다.

온 국민이 "COVID 19"로 고통받는 시기에 1인당 3만원씩하는 고가의 식사와 음주를 하였다면, 

고통받는 시민을 생각하며, 방역에 모범을 보여야할 시장의 처세로는 매우 부적절한 것이다.

앞으로 "시민의 소리"는 업무추진비를 전수조사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개하여, 시민의 알 권리에 충실히 다가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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