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의정부까지 연장해야"…남양주 찾아가 읍소한 野 의정부시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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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의정부까지 연장해야"…남양주 찾아가 읍소한 野 의정부시의원들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2.01.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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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정부시의회-남양주시의회 의원들, 지하철 8호선 경기북부 연장에 합심 © 뉴스1

 지하철 8호선 경기북부 연장사업을 위해 국민의힘 의정부시의원들과 남양주시의원들이 뭉쳤다.

4일 두 시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의정부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6명이 남양주시의회 이도재 부의장실을 방문해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의 만남에는 철도 관련 공무원 등이 배석했다.

현재 지하철 8호선 별내(별가람역) 구간 연장사업은 2조3840억원의 예산이 투입, 12.9km 구간의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계획됐다.

의정부시의원들은 남양주 별내에서 의정부 고산과 탑석역까지 8호선을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서는 남양주시민들의 협력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간담회를 통해 두 시의회 의원들은 "남양주와 의정부의 긴밀한 사전협의와 과업범위 설정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점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시의원들은 "8호선 종착역인 남양주시 별가람역을 시작으로 청학역, 고산역을 거쳐 탑석역까지 8.3km의 추가연장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더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시의회 의원들은 "의정부시와 남양주시가 소통을 통해 경기북부 개선과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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