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친절 버스기사에게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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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친절 버스기사에게 표창 수여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1.12.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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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버스기사님 덕분에 귀갓길이 편했어요

[[시민의소리디지털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친절한 말 한마디와 뜻밖의 배려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버스기사에게 31일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친절 버스기사에게 표창 수여(사진, 조원호씨)
남양주시, 친절 버스기사에게 표창 수여(사진, 조원호씨)

남양주시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하고 있는 조원호(42, 대원운수)씨는 폭우가 갑자기 내리던 늦은 밤 우산 없이 승차한 승객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하차할 때까지도 비가 그치지 않자 본인이 사용할 우산을 선뜻 내어줬다고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우산을 받았던 시민은 상대방에 대한 작은 배려가 큰 감동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남양주시에 미담을 전해왔다.

 

또한, 조원호씨는 평소에도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 후 승객들이 일어나도록 안내하고 안전하게 하차할 때까지 충분히 기다리며, 특히 어르신 승객이 있을 경우 직접 일어나서 승·하차를 돕는 등 남양주시 버스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며 타인의 귀감이 된 바 남양주시장 표창 수여자로 선정됐다.

 

오철수 교통국장은관련 내용을 해당 운수업체에 알려 친절을 몸소 실천해 시민에게 감동을 준 버스기사를 격려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계기로 친절사례를 전 버스기사에게 전파해 친절서비스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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