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달을 맞이합니다 [김제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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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달을 맞이합니다 [김제권 칼럼]
  • 김제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1.12.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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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는 긍정으로 소중한 시간을 아끼며 부족한 나를 채우며 이해와 용기로 12월에 발길을 띕니다

 

막 달을 맞이합니다

바쁜 걸음 달아나듯 오돌거리던 늦깎이 몇 잎의 낙엽이 뒹굴고 스쳐 향기 휘감던 여백마저 앙상한 가지에 찬바람 지나며 비비적대는 소리는 서걱이며 서글픔 스미는 막 달에 들어섭니다

말없이 흐르던 시간에 기대서서 무심한 세월을 탓하는 아쉬움과 어리석음에 바람 짊어진 회색 구름 바라보며 부질없는 책망을 하기도 합니다

이미 첫눈으로 겨울 인사를 나눌 때 설 자리 잃은 한 계절의 변곡점에서 가슴 깊이 쌓인 지나온 날들에 섞인 깜깜무소식의 희망이 숨어있을 기대가 마음 한구석엔 태산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직시해봅니다

살아온 삶과 이상 미묘한 현실이 다르다 해서 옆으로 옮겨 앉는다고 해결책이 아니기에 생각의 근거리 것부터 조건 없는 긍정으로 소중한 시간을 아끼며 부족한 나를 채우며 이해와 용기로 12월에 발길을 띕니다

12월 첫날
김 제 권 배상

 

김제권 회장
김제권 회장

김제권 회장 프로필

㈜에코씨스택 회장                          
53년 충남 금산 출생                           
금산 농업고교 졸업                               
한양대 공과대학 졸멉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여의도연구원 정치분과 자문위원
국민맨토포럼 상임대표
전 포럼 소통대한민국 중앙회 공동대표 ,인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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