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인센티브 4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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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인센티브 4억 받아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1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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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회의하는 모습 © 뉴스1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2021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5년 만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상 수상으로 시는 12월 기관 표창과 함께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핵심과제와 도의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인구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하는 종합평가다.

11개 시군이 포함된 3그룹에 속한 구리시는 Δ국민이 주인인 정부 Δ더불어 잘사는 경제 Δ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Δ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Δ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Δ도정 주요 시책 등 6개 주요 정책 분야 98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받았다.

시가 올해 받은 종합 평가 점수는 작년보다 5.18점 향상된 97.7점으로 시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성적이 향상됐다.

특히 기획정비 분야인 '자치법규 법령적합성 제고 및 지방자치 발전분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복지·교육·안전·공정·문화 관련 지표 등 가장 많은 수의 지표가 반영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분야에서는 경기도 3그룹 1위, 경기도 31개 시군 중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구리시 모든 공직자들이 국가와 경기도의 주요 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며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확정과 함께 이룬 큰 경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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