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거운동 지체 1분1초 아까워"…김종인 없이 일단 '개문발차'
상태바
윤석열 "선거운동 지체 1분1초 아까워"…김종인 없이 일단 '개문발차'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11.25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1.1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1.1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석 김 전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김동연 전 부총리, 윤 후보, 김 전 비대위원장, 금태섭 전 의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2021.11.1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두고 대립해온 윤 후보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간 합의가 무산되면서 김 전 위원장 없는 선대위가 25일 '개문발차'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선 선대위의 분야별 6개 총괄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조직총괄본부장에는 주호영 의원, 정책총괄본부장엔 원희룡 전 제주지사, 총괄특보단장엔 권영세 의원, 홍보미디어본부장엔 이준석 대표, 직능총괄본부장엔 김성태 전 의원, 당무지원본부장엔 권성동 사무총장 등을 선임하기로 확정했다.

나머지 본부장들은 당 중진들이 포진했다. 조직총괄본부장에는 당내 최다선(5선)인 주호영 전 원내대표, 정책총괄본부장에 대선 경선 후보였던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내정됐다. 당무지원본부장과 총괄특보단장은 4선인 권성동 사무총장, 권영세 의원이 각각 맡는다. 직능총괄본부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당 중앙위원회 의장이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김 전 위원장과 권성동 의원과 만나 약 1시간40여분 간 선대위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여부와 관련해 최종 합의를 이루지는 못했다. 윤 후보 최측근인 권성동 사무총장이 동석했다.

윤 후보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김 전 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인선에 대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김 전 위원장이) '어떻게든 잘되도록 도와는 주겠다, 그리고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는 문제는 조금 더 시간을 갖겠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도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나'란 질문에 "아직은 거기에 확정적 얘기를 안 했다"고 선을 그었다.

김 전 위원장은 "내가 왜 지금 같은 입장을 견지할 수밖에 없는지를 후보에게 얘기했다"며 "선대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쓸데없는 잡음이 생기면 될 수가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 때문에 윤 후보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인선을 조정하거나 김병준 위원장이 '용단'을 내리지 않는 한 김종인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는 결국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의 음식점에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회동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1.1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의 음식점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와 만찬회동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의 음식점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와 만찬회동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2021.1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1.1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1.11.2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 등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 등 지도부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