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신도시에 한양대 구리병원 확장 이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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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신도시에 한양대 구리병원 확장 이전 유력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11.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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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전경 © 뉴스1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로 확장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광한 시장과 한동수 한양대 구리병원장은 최근 만나 왕숙신도시 내 종합의료시설 설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양대 구리병원은 1995년 설립 이후 구리시와 남양주시 등 경기동북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환자 수에 비해 부지가 협소하고 환자를 위한 시설이 부족해 확장 이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와 양정역세권 등 신규 도시개발 추진으로 향후 인구 100만명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세이지만 상급 종합병원 수준의 대형병원이 없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양측은 왕숙신도시로 확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는 4호선 및 8호선 연장, GTX-B 노선, 9호선 연장 등 신규 철도 노선을 확보해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고 미래 가치가 풍부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와 한양대 구리병원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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