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한두분 얘기에 원팀 지장 없어…野 천막투쟁? 집안 관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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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한두분 얘기에 원팀 지장 없어…野 천막투쟁? 집안 관리부터"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10.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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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10일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경선이 끝난 후 '원팀' 구성과 관련해 8일 "야당과는 차원이 다르게 잘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보건의료노조와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모두 당에서 함께 해오신 분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후보의 대선 본선 직행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이낙연 후보 측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며 연일 공세를 펴고 있다. 특히 캠프 일각에서는 배임·구속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공세 수위 역시 한층 높아졌다.

이재명 후보 측은 곧 본선 직행을 확정짓게 되면 원팀을 꾸리는 것이 긴요한 만큼 과잉 대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언짢은 기색이 역력하다.

하지만 송 대표는 이날 '최근 후보간 공격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의원들 한두분께서 그러는 것"이라며 "원팀 기조에 전혀 지장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대장동 개발 관련 특검 요구 천막투쟁에 대해선 "의미 없다"며 "자기 집안(국민의힘) 관리를 잘 해야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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