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모 병원도 유효기간 지난 화이자 백신 105명에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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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모 병원도 유효기간 지난 화이자 백신 105명에 접종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09.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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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 유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마친 시민들에게 나눠줄 백신 접종 인증배지가 놓여 있다. 유성구에 따르면 접종 인증배지는 접종자에 대한 격려와 예우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접종을 직접적으로 증빙하는 목적보다는 상징적 의미와 간접 증빙용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추석 연휴 가족 모임은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허용된다. 2021.9.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경기 구리시의 한 병원도 냉장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시민들에게 접종했다.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인창동 A병원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시민 105명에게 유효기간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이 백신은 냉장보관 기한이 1~4일 지난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 당국은 백신에 표시된 유효기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빚어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백신 접종자 중에서 현재까지 이상반응이 나타난 사람은 없다"며 "백신 접종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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