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전 보좌관, CCTV 공사계약 대가 1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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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전 보좌관, CCTV 공사계약 대가 1억 챙겨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09.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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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 News1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의 전 정책보좌관이 공사관련 수주 대가로 1억원 상당 금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은 시장의 전 정책보좌관 A씨에 대한 공판이 최근 수원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성남지역 내 CCTV공사 관련, 수주를 해주겠다는 대가로 특정업체 측의 관계자로부터 1억원 상당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이와 관련해 A씨에게 금품을 건넸던 업체 관계자도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한편 법원은 지난 7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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