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1만4000원' 놓고 다퉈…공수처 파견경찰, 기사 폭행 입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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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1만4000원' 놓고 다퉈…공수처 파견경찰, 기사 폭행 입건(종합)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08.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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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파견 근무 중인 현직 경찰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현직 경찰관 A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경위는 지난 23일 오후 8시39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택시비 약 1만4000원을 내지 않겠다고 다투다가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애초 사건은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됐지만 A경위가 공수처로 파견가면서 현재 소속을 영등포경찰서에 두고 있어 인근 구로경찰서로 이첩됐다.

이와 관련 공수처는 "A경위에 대한 경찰의 조사 결과와 처분이 나오는 대로 그에 합당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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