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란 희망을 놓고 오늘의 시간이 만들어내는
진솔한 퍼즐을 잘 맞추듯 헛됨 없이 만들어가야 합니다
진솔한 퍼즐을 잘 맞추듯 헛됨 없이 만들어가야 합니다
오늘을 만든다
어둠이 밀려나고 밝아오는 얼굴이 고개 내밀고 있는 새벽
불평과 불만이 뒤섞였던 어제는 칠흙의 밤에 밟혔고
긍정과 새로움으로 하루의 문을 열어봅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의 3위 일체로 희망을 펼치며
밝고 투명한 오늘에 바싹 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갑니다
내일이란 희망을 놓고 오늘의 시간이 만들어내는
진솔한 퍼즐을 잘 맞추듯 헛됨 없이 만들어가야 합니다
오늘의 자극이 불끈 일으켜 세우게 하고
가르치는 시간의 주어짐에서 가능이 높아지는 삶의 에너지를
바운스 심장이 나를 추스르며 만들어 갑니다
김 제 권
김제권 회장 프로필
㈜에코씨스택 회장
53년 충남 금산 출생
금산 농업고교 졸업
한양대 공과대학 졸멉
자유한국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여의도연구원 정치분과 자문위원
국민맨토포럼 상임대표
전 포럼 소통대한민국 중앙회 공동대표 ,인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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