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지지 당원들 "특정 후보 눈치 보고 움직인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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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 지지 당원들 "특정 후보 눈치 보고 움직인 민주당"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07.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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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 뉴스1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지역 권리당원 등으로 구성된 '조광한 시장 지지 모임'은 9일 성명서를 내고 '조 시장에 대한 당직 정지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SNS 등에 글을 게시해 "민주당은 지난 7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서 윤관석 사무총장이 조 시장에 대한 징계안을 보고하자 당직을 정비하고 당 윤리심판원 조사에 회부했다"면서 "민주당은 특정 후보를 위한 정당이 아니다. 당장 집토끼 사냥을 멈춰라"는 등 반발했다.

또한 "회부한 당헌에 따르면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해야 하는데, 조 시장은 뇌물도 불법 정치자금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권 후보에 도전하는 특정 후보의 눈치를 보고 당이 움직인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최근 개발지역 부동산 불법투자 관련 12명의 의원들을 출당 조치한다고 했는데 지금 어떻느냐"고 반문한 뒤 "명백한 죄가 입증된 사람들을 먼저 출당시키는 게 맞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조 시장은 도시공사 감사실장 채용관련해서 어떠한 판결을 받은 것도 없다.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무죄다. 죄가 명백히 밝혀진 사람들부터 정리하는 것이 순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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