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집단시설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 실시
상태바
남양주시, 집단시설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 실시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1.05.26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집단 내 전파 위험이 큰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종사자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

[시민의소리디지털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5일부터 결핵 발병 시 집단 내 전파 위험이 큰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종사자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집단시설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 실시
남양주시, 집단시설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 실시

잠복결핵감염이란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으나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검진과 치료를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결핵예방법 개정으로 집단시설종사자는 매년 1회 결핵검진과 소속기관 종사기간 중 1회 잠복결핵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기관장에게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남양주보건소는 기관별 혼란 방지 및 의무검진 정착을 위해 지난달 각 기관별 잠복결핵감염 검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사전 온라인 문진표를 통해 과거 결핵 치료력 등을 확인하고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예약제로 검진을 실시했다.

 

남미숙 남양주보건소장은 결핵 및 코로나19 등 법정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 발현 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