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을 하다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해결을 요구하는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2021.4.8/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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