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현장 접수…4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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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현장 접수…4월 2일까지
  • 구리남양주 시민의소리
  • 승인 2021.03.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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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 어려운 저신용자 대상,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접수

[시민의소리디지털팀]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현장 접수를 받고 있다.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홍보 자료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가 고금리·불법사금융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것을 예방하고자 경기도가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리시에서는 지난해 총 814명의 시민이 지원받았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자 중 NICE 724점 이하 또는 KCB 655점 이하(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인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의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의 경우에는 NICE 744점 이하 또는 KCB 700점 이하(6등급 이하)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현장 접수 외에도 경기복지재단(https://ggwf.gg.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담 접수 예약 후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지난해에 대출을 받은 분들은 신청이 불가하며, 자금 소진시 접수 마감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기 쉬운 저신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시에서도 저신용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며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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