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公 유치전에 올인한 남양주 다산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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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公 유치전에 올인한 남양주 다산 주민들
  • 시민의소리 디지탈뉴스팀
  • 승인 2021.03.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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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민단체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는 GH 유치를 위해 주민들로부터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 결과 'Yes! GH, Go! NYJ'로 메인 슬로건으로, 'GH경기도시주택공사를 72만 남양주 시민의 품으로..'를 서브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뉴스1

남양주 시민단체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는 GH 유치를 위해 주민들로부터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 결과 'Yes! GH, Go! NYJ'를 메인 슬로건으로, 'GH경기도시주택공사를 72만 남양주 시민의 품으로'를 서브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산총연은 'GH 남양주 유치위원회' 체제로 당분간 전환해 시민 모두가 GH 남양주 유치위원으로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다산총연은 오는 25일 오후 4시께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다산총연은 "경기도 균형발전에서 철저히 소외된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내딛는 첫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앞서 다산총연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의 독점적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견제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산총연에 따르면 남양주 시민들이 GH의 사업참여를 원하는 이유는 '주민소통'과 '개발이익금 지역재투자'가 핵심으로 꼽힌다.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GH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에 수백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또 지난해 개관한 '정약용도서관' 건립에 280억원을 투입해 다산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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